“女兒,你好?”


학교가 끝나고,

잭슨은 이미 옥상에 와 있었고 잠시후 윤기가 올라온다.

덜컥-

쾅-


잭슨
문 잠가.

윤기는 잭슨에 말대로 문을 잠갔다.

딸깍-

그후 잭슨은 윤기에게 다가갔고,

바로 윤기의 빰을 때렸다.

쫘악!-


민윤기
하악..


잭슨
너가 여기 와왔는줄 알아?


잭슨
아침에 너가 날 무시해서.


잭슨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거야.


잭슨
뭐, 너가 아침에 나에게 왔었다면 지금 넌 집에 갔을수도?


민윤기
거짓말하지마.


민윤기
바로 집에 가게 한다고?


민윤기
너가?


민윤기
말도 안돼는 소리좀 하지마.


잭슨
만약 내가 정말 보내줬더라면?


민윤기
뭐?...


민윤기
내가 널 중 3부터 봤지만,


민윤기
지금 넌 몇 년전이랑 변한게 단 일도 없어.


민윤기
넌 매일 날 불렀고,


민윤기
불르면 때렸어.


민윤기
때려도 넌 뺨 몇 번 때린게 다였지만, 때리는 걸 애들한테 모두 시켰어.


민윤기
근데..너가 순순히 날 보내주고, 안때리겠다고?


민윤기
아까 전에도 때렸는데?


잭슨
이새끼가 오늘 완전 날을 잡았네ㅋ

잭슨은 주머니에 손을 넣어 무언갈 꺼내,

쫙-


민윤기
아윽!!..

잭슨은 윤기에게 커터칼로 눈가를 그엇고,

윤기는 손으로 눈을 잡으며 피를 지열을 한다


민윤기
아윽!...


민윤기
야..


잭슨
어때?


잭슨
많이 아파?


민윤기
그럼 내가 너한테 똑같이 해줄까?


잭슨
내 몸에 상처내는거 완전 질색이라서ㅋ


민윤기
이새끼 지 몸은 소중하고, 남의 몸은 완전 똥처럼 쓰면서.


잭슨
맞아, 나 원래 그래.


민윤기
미친새끼.

윤기는 통증과 출혈이 더 심해지자,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했다


민윤기
하윽..


잭슨
어지러워?


잭슨
어떻하지?


잭슨
도와줄 사람은 없는데ㅋ

그때,

달그락-

달그락-

???
안에 누구 없어요?!

쾅, 쾅-

아무소리가 나지 않자,

계단에서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다

잠시후.

다시 들리는 달그락 소리

달그락-

달그락-

잭슨은 재빨리 몸을 숨겼고,

윤기는 바닥에서 눈을 잡고 엎드려 있다

덜컥-

???
?..

바닥에는 피가 한 가득이였고,

한 학생이 엎어져있었다


정호석
저!!저기요!!


정호석
괜찮으세요?!


정호석
이름이..민윤기?..


정호석
그 잭슨 선배님이..때리고 다닌다던 그 선배님?..

호석이는 윤기를 반대방향으로 돌렸고,

윤기의 눈 상처도 봤다


정호석
?!!


정호석
커터칼로..사람을 그었어?...

호석이는 바로 119에 전화를 했고,

잠시후, 구급대원들이와 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몇시간동안 수술을 하고,

지금은 병실에서 회복중이다


정호석
어떻게..사람을..

다음날 아침.


정호석
으음..(의자에서 자고 있음


민윤기
..?


민윤기
아윽...


민윤기
여긴 어디지?..


민윤기
얜 또 뭐고..


정호석
..?


정호석
어! 일어나셨네요!


정호석
잠시만 기달리세요,


정호석
의사선생님 모셔올께요!

호석이가 병실에서 나가고,

잠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