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兒,你好?”
85_“女兒,你好?”


여주는 윤기가 정성스럽게 싼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고,

시간이 흐르고 다시 시험이 시작되었다.


한여주
어?..이게..뭐였지?..))


한여주
neuroimaging..))*신경 영상


한여주
어...))


한여주
다행이다, 신경영상ㅎ))

그렇게 여주는 영어에서 몇 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다행이도 모두 생각을 해서 다 풀었다.

그 뒤로 여주는 한국사, 과학 그리고 한문까지 시험을 봤다.

시험이 모두 끝나고,

여주는 바로 짐을 싸서 밖으로 나간다.

그때 들리는 한 목소리.



민윤기
한여주!


한여주
어?


한여주
오빠!!

다다닥!-

포옥-


민윤기
흐뭇)시험 잘 봤어?


한여주
영어가 좀 고비가 많이 있었는데,


한여주
우리 오빠의 특강으로 인해 다 풀었어ㅎㅎ


민윤기
아이구, 잘했네 우리 여주ㅎ


한여주
그리고, 도시락 뭐야?


민윤기
왜? 맛이 없었어?


한여주
아니..완전 나 감동 받었잖아ㅠㅠ(또 울컥


민윤기
왜 울려고 해ㅎ


한여주
나땜에 힘들었을텐데 도시락까지 완벽하니깐..


민윤기
우리 여친을 위해서라면 이 민윤기는 있는 힘껏 다 해줄겁니다ㅎ


한여주
아ㅎㅠㅠ


민윤기
여주야, 나 너한테 줄거 있어


한여주
뭔데?



민윤기
꽃다발ㅎ,


한여주
우와!


한여주
진짜 예쁘다ㅎ


민윤기
그리고,


한여주
뭐가 또 있어?


민윤기
어ㅎ

윤기는 바지 주머니에서 무언 갈 꺼냈고,

그 자리에서 한쪽 다리는 꿇었다.

그리고 하는 말,



민윤기
여주야, 우리 사귀자ㅎ (반지를 보여주며

윤기의 말이 끝나자마자 사람들은 여주와 윤기 주위로 순식간에 둘러싸였다.


한여주
그래, 오빠ㅎ


한여주
우리 사귀자.

여주의 사귀자는 말에 사람들은 더 둘러싸였지만, 그 말의 함성소리가 들려왔다.

모두
와!!/ 오!!

함성소리의 반대인 윤기는 여주의 허락의사가 떨어지자 바로 손의 반지를 껴주었고,

자리에 일어나 아까전보다 더 강한 포옹를 했다.

포옥!-



민윤기
한여주, 내가 너 진심 존나 사랑해ㅎ


작가
[댓 5개 이상시 추가연재합니다!😆]


작가
[4시까지 못 기달려서 미리 연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