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們,別笑。我快到了。
別笑,夥計們。我有點上癮了。 23

라임딸기시럽
2021.05.11瀏覽數 180


박채영
으...

눈을 떠보니 아침이다

근데 여긴 어디지...?

끼익-


박지민
하아아아-..

아저씨는 마른 세수를 하며 들어왔다


박채영
아저씨...?

그러자 아저씨는 깜짝 놀라 내게 물었다


박지민
언제 깼어?


박채영
아저씨 들어오기 전에


박지민
...


박채영
아저씨-


박지민
왜


박채영
아저씨 나 밉지?


박지민
뭐?


박채영
나 밉잖아- 저번에 아저씨한테 했던 행동도 그렇고


박채영
태형 아저씨한테 했던 행동도 그렇고..


박채영
아저씨 나 그냥 지금 환생할까?


박채영
나 여기 남아봤자 아저씨들한테 해만 되고..

(포옥)

난 조용히 눈을 감으며 투명한 물을 흘렸다

기쁘고 슬픈 감정이 섞여있는 눈물


박채영
아저씨... 나 이런 감정 처음이야


박지민
.......난 너 안 미워


박지민
그러니깐 그 말 입 밖으로 내밀지 마


박채영
알겠어요


박채영
나 이제 괜찮으니깐 가자


박채영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