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讀我的心思,船長!
令人滿意的復仇


직원들:다..당연히 민검사님..이죠!!!!

민여주
들었어?? 꺼져.

이검사
씨발!! 이게 진짜 사람 짜증나게하네!!!!!!

남자는 높이 손을 들어 여주를 때리려했다

'탁'

여주는 단번에 남자의 팔을 잡고 그대로 꺾어버렸다.

이검사
으아아악!!! 씨발!!!!!!

민여주
내일 모레까지 이거 조사해주고.

민여주
설이 너는 '스코폴라민' 이라는 약 만들 수 있는 회사에 대해서 좀 알아봐줘.

민여주
그리고...이 개새끼가 오늘처럼 여기와서 짖어대면 나 부르고.

한 설
ㄴ..넵!!! 알겠습니다!!!

여주는 남자의 팔을 뿌리치며 던졌다.

이검사
으윽...씨발년..너...두고보자..

민여주
그 지긋지긋한 얼굴을 또 보기 싫거든.

민여주
가요.

여주는 이검사를 뒤로하고 설이에게 한번 웃어주며 지민과 함께 밖으로 나갔다

그때 지민의 핸드폰이 울렸다

'지이이이잉'


박지민
여보세요.


김태형
야!!..너.. 그때..끌려갔을때 그 남자들 얼굴..기억해??


박지민
...조금..왜.


김태형
그 새끼들 중 한명이 여기 온 것 같아. 메인로비에서 확인해봤는데 타워3 444호실에서 1박2일동안 있을것 같아.


박지민
뭐?..씨발..내가 갈께.끊어.

민여주
..??..어디 가봐야해요..?


박지민
아..호텔..우리 집에..먼저 가있어. 금방 끝내고 갈께..

민여주
같이가면 안돼요??..


박지민
피곤하잖아 너... 가서 쉬고 있어..

지민은 여주에게 웃으며 말했다

민여주
음..ㅎㅎ 알았어요.. 빨리와요!!


박지민
응..최대한..빨리갈께.

지민은 여주를 배웅해주고는 호텔로 향했다

호텔로 들어오는 지민을 발견한 태형은 지민을 불렀다


김태형
야!! 이것 좀 봐봐.

태형은 지민에게 CCTV 녹화영상을 보여주었다.


김태형
이 새끼 맞아?


박지민
..아직은 잘..모르겠어. 내가 가볼께.


김태형
뭐?? 야. 너 또 무슨짓 할려고?


박지민
맞으면 죽이는거고. 아니면 말고.


박지민
어때 환상적이지??


김태형
ㅋ..미쳤네..


박지민
타워3 4층라인 CCTV 다 꺼.


김태형
뭐??야!! 어디가!! 진짜 거길 가게??

지민은 말없이 태형을 쳐다보고는 타워3로 걸어갔다.

'띵!4층입니다'

문이 열리고 지민은 총을 꺼내 허리춤에 꽂아두었다.

'띵동!'

'누구시죠?'


박지민
룸서비스입니다.

남자는 성가신 듯 문을 열며 말했다

'저 그런거 시킨적 없ㄴ..!!!!!!!!'

지민은 남자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박지민
맞네. 그 씨발개새끼.

지민은 남자를 끌고 객실로 들어가 문을 닫고 문고리까지 걸어잠궜다.


박지민
씨발.. 너 오늘 한번 죽어봐라 이 쓰레기 같은 새끼야!!!!!!

지민은 재킷을 바닥에 벗어 던졌다.

'ㅁ...뭐하는 새끼야!!!!'


박지민
알 필요 없어 개 같은 자식아.

지민은 남자를 밀치고 그대로 주먹을 날렸다

남자가 휘청거리며 다시 일어나려 하려고 할때 지민은 주먹을 다시 날리며 발로 남자의 복부를 세게 걷어찼다.

'으윽..!!!! 씨발!!!!!'


박지민
하아...넌 오늘 뒤졌어!!!!!!

지민은 남자의 양팔을 꺾고 수차례 발로 남자를 찼다.


박지민
기분이 어떠냐 개자식아.

'으윽..!! 쿨럭...씨바알!!!!!'


박지민
죽는 것보다 못한 삶을 선물해줄께.

'ㄷ..다가오지마!!!!'

남자는 피를 흘리며 벽쪽으로 뒷걸음질 쳤다

지민은 목을 돌리고 어깨를 풀면서 남자에게 다가가 망설임 없이 남자의 그곳을 발로 세게 걷어찼다

'으아아아아아악!!!!!!!'


박지민
넌 오늘부로 남자아니야 이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