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碰我的女孩”

「她是我的女人,別碰她。」_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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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아..아안돼!

호석이는 여주가 있는 지하 창고에 간다

덜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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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여주야!으..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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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정여주!

꼬마 여주

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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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어 그래 여주야 아빠야(포옥-

꼬마 여주

흐흑..흐흡..윤기삼촌은?..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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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하..여주야 일단 여기 나가자

꼬마 여주

넵..흐흑..

여주와 호석이는 1층에올라와 여주를 진정시키고

금새 잠이 들어 호석이는 여주를 침대에 눕히고 나온다

덜컥-

그리고 내려와

호석이는 정색을 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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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정색)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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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넵..회장님 제발 살려주세요!..(무릎을 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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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정색)따라와

호석이는 어디로인가 윤기를 데려간다

덜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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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자네 지금 무슨짓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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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대체 뭐 했길래! 여주가 지금 지하실에서 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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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숨바꼭질을 했었습니다 사실 아가씨께서 친구들과 놀고 싶다고 하셔서 전 회장님이 싫어하시는거 알고 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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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서 숨바꼭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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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전 정말로 아가씨께서 지하실에 계실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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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하..이번만 봐줄테니깐 다음엔 진짜 얄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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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감사합니다! 회장님(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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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나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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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윤기가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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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하..어떻하지..제발..

그렇게 9년후

여주는 고1이다

여주에 고등학생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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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여주야 벌써 너가 17살,고1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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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가씨 축하드립니다~

17살 여주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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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어?(훌쩍-

17살 여주

울지마 조금만 기달려 금방 좋은 신랑감 데리고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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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어? 그게 무슨얘기야?

17살 여주

아빠 회장자리 내려오면 그 뒤를 이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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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ㅎㅎ 그래 빨리 데려와

17살 여주

근데 나 오늘 윤기삼촌이랑 외출해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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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래 오늘만이야

17살 여주

아싸! 아빠 고마워요^^

여주와 윤기는 어디로 간다

덜컹-

17살 여주

삼촌 우리 동물원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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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가자

17살 여주

나 동물원 1번밖에 안가봐서 지금 기억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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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꽉잡아 여주야 간다

17살 여주

응!

잠시후

동물원에 도착한다

17살 여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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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 입크다 너처럼(농담

17살 여주

삼촌!

17살 여주

나 입 안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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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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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음 동물은?

17살 여주

너구리!

17살 여주

근데..삼촌 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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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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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귀여운 고양이를 닮았는데🐱

17살 여주

아 예예..

17살 여주

자 그럼 다음

17살 여주

코알라!

그렇게 여주와 윤기는 약간씩 티격티격하면서

동물원을 다 돌아보고

집에 돌아갈려고 차에 탄다

덜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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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 빨리가자

17살 여주

그래

출발한 20분후

호석이에게 전화가 온다

띠리링-

17살 여주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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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딸 어디야?"

17살 여주

"지금 동물원 들렸다가 집에 들어가고 있어"

17살 여주

"아빠 오늘 집에서 말고 밖에서 밥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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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여주가 괜찮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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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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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그리고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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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잊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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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