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黎明時的情感寫作☆.。.:*・°


1980 05 18.흩날리는 벚꽃은 피로 물들여 가고

평화를 외치던 광주시민들.

타앙-

그들은 국가의 의해

모조리 사살당하였습니다.

-전두환,'폭동'들을 막고자 계엄령 실시하다-

폭동?

폭동이 왜.

평화와 민주주의를 외치던 광주시민인거지.

단지 사회에 맞서며 평화를 외친것 뿐이었는데

빨갱이,폭동으로 몰리며

사살당해야했던걸까.

-사망자 228명,부상자5088명,행방불명 315명-

이는 정확하지 않다.

더 많다.사실은

그러나 전두환.

-폭동들중 1명만을 사살...-

이라며 감추다.

1980 05 18。

분노한 광주시민,데모(시위)를 하러 뛰쳐나가다.

이내

생존자는

30명도 되지 않았다더라.

1980 05 19.

。。。

1980 05 18부터 1980 05 27까지

단 열흘만에

7000여명을 고통으로 빠지게 한 사건.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사상자 중에서는

11살도 있었다더라?

목욕하고 돌아오는 어린아이의 머리에 총을 쏴 죽이고,

친구랑 놀다 들어온 12살의 아이에게 총을쏘아,

갈비뼈를 통과하는 끔찍한 사살.

10대들은 그렇게.광주 시민들은 그렇게.

벚꽃처럼 흩뿌려지며 피로 물들더라.

-광주,시체를 처리하지 못해 시체썩는 냄새로 가득해 지다-

-길거리에 피웅덩이가 무수하여 피바다를 이루었다-

이게 정녕.

'사람이 할 짓인가?'

절대로 씻을 수 없는 아픈 상처이다.

새살이 돋아나야 하겠지만,어마어마한 폄훼와 왜곡으로 상처는 점점벌어져만 간다.

5.18 38주년.

아직 얼마 되지도 않았다.

근데

거의 다 모른다.

부디.

벚꽃을 치유해주었으면 한다.

훨훨 날아갈수있도록.

찢어진 벚꽃잎들이 치유되도록.

1980 05 18

흩날리는 벚꽃은 역사가되다.

1980 05 18.흩날리는 벚꽃은 피로 물들여 가고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