逃離精神病院:《金奈俊與你》
#1(決定)



지민
'하.. 여기에 갇혀지낸지 벌써 613일째.. 이 미친 정신병원에는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더 있는 듯 했다.'


지민
'하긴..ㅎ 정신병원인데 나 말고 더있겠지 뭐..' ((당연한거 아님?


지민
'근데 간호사는 언제 오는거지? 마음 같아선 벌써 탈출 하려고 하는데.... 팔, 다리가 묶여있어서 움직일 수 도 없고..'


지민
'왜 나를 이 정신병원에 입원 시킨거지? 난 지극히 정상인데? 어쨌든 간호사가 오면 그 때 도망치자!'

[5분 뒤]

덜컹! [문열리는 소리]

간호사
"일어나 일어나서 약먹어"

내 팔에 묶여있던 끈을 풀어주는 간호사

난 이때만을 기다렸다. 약을 집어 입에 넣고 물컵을 집는 순간이었다.

난 간호사를 세게 밀쳐 기절시켰다. 이제 다리에 묶여있던 끈을 풀어 이 방을 빠져나가기만 하면 된다...

내가 방금 밀쳐 기절시킨 간호사의 다리에 내가 푼 끈을 그 간호사 다리에 묶었다. 또 다시 일어나서 귀찮게 하지 못하게 말이다.


지민
'이곳에서 꼭 탈출할거야 꼭!'

병원 복도는 정말 조용했다. 조용해서 그런가 더 무서웠다.

남자
"ㅅ..살려!!! 살려주세요!!!!!!! 끄아아악!!!!!!"

어디선가 남자의 비명소리가났다.

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체 소리가 나는 쪽으로 향하였다.


지민
"아...."

남자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소리를 질렀다.

남자를 고통스럽게한 의사는 싸늘하게 주사바늘을 남자의 다리에 꽃아내렸다.

난 놀라 뒷걸음질을 하며 그 자리를 피했다.

한참을 걷고 또 걸었다. 하지만 이 병원의 출구 따윈 없어 보였다.


지민
'아.. 젠장'

내가 출구 생각을 하는 동안 병원 복도 천장에서 누군가가 내려왔다.


지민
'ㅁ...뭐지? 어? 옷이 환자복이네? 그럼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건가?'

난 천천히 그 남자에게 다가갔다.


지민
"저기...요.. 그쪽도 도망가는 건가요?"

남자는 나를 차가운 눈빛으로 쳐다봤다.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자 난 기가 죽었다.


지민
'뭐야... 사람을 왜 저렇게 봐;;'

남자는 차가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대답을 했다.

의문의 남자
"그래 맞아 나도 도망치는 중이야"


지민
"아~ 그러시구나"


지민
'근데 왜 처음 본사람한테 반말을 하고 ㅈㄹ이야;;'

난 마음을 가라안치고 남자에게 다시 말을 걸었다.


지민
"그 쪽 이름이 뭐예요?"


윤기
"민윤기"

남자는 민윤기라는 말만하고는 자신이 갈길로 향했다.


지민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매정하냐;;'

난 쫄래쫄래 민윤기의 뒤를 따랐다.


지민
"제 이름은요 박지민이에요"

민윤기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지민
(빠직...) "저기요 평소에도 사람말 잘 안들으시나봐요?"


윤기
"........."


지민
"저기요!!!! 우웁!?"

갑자기 내입을 큰손으로 틀어막는 민윤기


지민
"이게 뭐하는...!"

손을 때고 다시 말을하자 다시 입을 틀어막는 민윤기 도대체 뭘본걸까?

[한참 뒤]

자신의 손을 내 입에서 때는 민윤기


윤기
"하... 안 들켰군"


지민
"들켜요? 누가요? 우리가요??"

민윤기는 다시 복도를 걸었다. 또 다시 나를 무시한체...


지민
'보면 볼 수 록 재수가 없단 말이지? 어우~ 재수 없어'


윤기
"이봐"


지민
"ㄴ..네?"


지민
'아.. 깜짝이야..'

민윤기는 드디어 출구를 찾았다는 말을 했다.

하지만.. 그 출구에는 출입 키 카드가 필요했다.


지민
"아.. 어쩌죠?"

민윤기는 그 차가운표정에서 살짝 미소를 띄었다.


윤기
"ㅋ.. 훔치면 되지"


냄쥰킴
과연 지민이와 윤기는 안전하게 병원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냄쥰킴
댓글과 평점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