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算進了虎穴,只要醒了,就能活下去。
保鑣



김여주
....!!

여주가 놀란 눈으로 부서져버린 문으로 시선을 두었다

그리고...



제이홉
...누가 내 꼬맹이 건드리라고 했던가

제이홉이 살기어린 눈빛으로 지민을 똑바로 노려보며 다가왔다

그런 제이홉을 본 지민은 미세하게 표정이 굳어있더니...


지민
크...하하하하하!!

크게 웃었다

갑작스럽게 웃는 지민을 틈타 조심스럽게 지민에게서 빠져나오려 하는 여주였지만...



지민
ㅋ...어디가 이쁜이

지민이 여주의 손목을 강하게 잡았다

방금 웃던 사람은 어디로 갔는지 지민은 냉기만 가득한 얼굴로 여주를 바라보고 있었다


제이홉
....손 거둬라 부셔버리기전에

어느새 다가온 제이홉이 그의 손을 탁 치며 살기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그때까지도 표정하나 바뀌지않고 왠일인지 순순히 물러나는 지민이었다



지민
호오...니가 여기에 직접 찾아오다니...그 아이가 특별하긴 한가봐? 그치?

지민이 조소를 흘리며 말하자 조용히 침묵하는 제이홉이었다

여주는 그런 그를 조금 혼란섞인 눈빛으로 바라보다...

덥석

제이홉의 손을 잡았다

갑작스러운 그녀의 행동에 살짝 당황한 눈빛의 제이홉과...

둘이 손을 잡자마자 어느순간 표정이 다시 차가워진 지민이었다



지민
ㅋ....?이제 보디가드 생겼다고 나 버리는거야? 이쁜이?

지민이 재밌다는듯 다시 씨익 웃으며 말하자 여주는 떨리는 몸을 진정시키며 입을 열었다


김여주
.....당신한테 간 적도 없었어요. 나는 제이홉씨 소속이니까.

여주의 말에 살짝 놀란 눈빛으로 여주를 바라보는 제이홉이었다

그런 제이홉의 시선을 느꼈는지 그와 천천히 눈을 마주하는 여주

그렇게 둘은 조용히 눈빛을 마주했다


김여주
'....이 마음을 그냥 둘수없어....'

여주는 자신의 세차게 뛰는 심장부근을 꼭 쥐며 생각했다


제이홉
......이제 그만하지 지민

제이홉이 순간이지만 여주에게 살짝 미소를 지어보인후 지민을 향해 살기를 띄우며 말했다

하지만...


지민
....이렇게 물러나기엔...재미없잖아?ㅋ

지민의 의미모를말을 뒤로...



뷔
불렀어? 보스?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지민
뷔야. 저 아이 어떠냐

지민이 여주를 똑바로 가르키며 묻자....

차가운 눈빛으로 여주를 바라보는 뷔.



뷔
.....보스 쟤 맘에들어?

뷔의 낮은 목소리에 고개를 끄덕이는 지민


지민
응 예쁘잖아ㅋ 근데...문제가 생겼어...


뷔
옆에 저 호랑이?

지민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뷔의 시선이 제이홉으로 향했다



지민
어쩌면 좋을까? 뷔야?

지민이 또다시 매혹적인 표정으로 말하며 뷔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뷔 또한 씨익 미소를 지었다

아주....살기가 가득한 눈빛으로....



뷔
....없애버려야지...보스가 가질수 있도록

뷔의 소름끼치는 말에 표정이 굳어진 제이홉과

안절부절한 눈빛으로 뷔와 지민을 바라보는 여주였다


지민
이쁜아...제이홉이 다칠까봐 무서워?ㅋ

지민이 그런 여주를 눈치챘는지 씨익 웃으며 말했다


김여주
......제이홉씨니까 믿어요

여주의 말에 시선을 돌리는 제이홉


김여주
.....제이홉씨는 강한사람이니까...이길수있어요

여주가 그리 말하며 제이홉에게 살짝 미소를 짓자...

그대로 굳어있던 제이홉은....



제이홉
쿡..역시...내 꼬맹이 밖에 없군

작게 웃음을 터뜨리며 여주의 머리를 작게 흐트렸다

제이홉의 손길에 살짝 붉어진 여주의 얼굴


제이홉
....꼬맹이가 기다리니까 빨리 끝내도록 하지

제이홉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문쪽에서 여러마리의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한두마리씩 모습을 들어냈다



진
여

진이 사람으로 변신하며 작게 손인사를 건넸다



RM
뭐야 오늘 일당이야?ㅋ

RM이 씨익 웃으며 뷔와 지민을 바라보았다


제이홉
얘네 좀 처리하지 다신...우리 꼬맹이 못건들게...

또다시 제이홉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정국
주인님. 저도 왔습니다

정국또한 몸집이 작은 강아지가 아닌..탄탄한 몸집의 큰개에서 사람으로 변신했다


제이홉
정국 너는 꼬맹이 데리고 먼저 저택 가있어라. 뒤를 따라가마.

제이홉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여주에게 손을 내미는 정국



정국
가자. 주인아

정국의 말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제이홉을 바라보는 여주

그런 여주의 눈빛을 느꼈는지 제이홉 또한 그녀와 눈이 마주치고는...



제이홉
먼저 가있어라. 금방 따라갈테니.

세상 멋진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런 그의 당당한 모습에 안심한 여주 또한 작게 미소를 지으며 정국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타임리프로 사라지기전...


김여주
....제이홉씨...기다릴게요...!!

라는 말을 남기고 여주와 정국은 사라졌다

여주가 사라지기전 했던 말을 곱씹으며 피식 웃던 제이홉은...

다시 표정을 싸악 바꾸고 지민과 눈을 맞추며 입을 열었다


제이홉
....이제 이게 끝이야 지민.....다신 엮이지말고 다신...보지않았으면 좋겠군.

제이홉의 말을 선두로,

싸움이 시작되었다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오늘 추가연재를 하게 되었는데용ㅎㅎ

그.런.데!


이게 뭐죠?

감사해요 일단!!😀

갑자기 tmi로 가자면...

이 팬픽이 나오게 된 계기는...

뻥안치고 제 꿈속에서 실제로 나왔던 장면을 본따서 만든거에요ㅎㅎ

작가이야기 하면서 이얘기도 하면 좋을것같아서 올려용ㅎㅎ

제 부족한 필력인데도 이렇게 좋아해주시다니...ㅠㅠ

너무 고맙습니당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필력을 키우는 작가가 되겠습니당ㅎㅎ

그리고...


사랑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