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友誼到愛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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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의일상
2025.10.04瀏覽數 33


최연준
뭐 생각해둔거리도 있어?


최수빈
응


최연준
뭔데


최수빈
그건 나중에 ~~


최연준
궁금하게 만들지 말라고 ;;


최수빈
ㅇㅉㄹㄱ


최수빈
발이리도 안 담궈 ?


최연준
아니 ? 그냥 들어갈건데 ?ㅋ


최수빈
말 더럽게 안 듣네


최수빈
형 맞냐


최연준
뭐? 이게


최수빈
아 미안미안


최수빈
밥 먹으러 갈거야


최수빈
아직 밥 안 먹었잖아


최수빈
그니까 들어가지 말라고


최연준
오 밥이면 얘기가 달리지지


최연준
그럼 발만 담굴게


최연준
좀 더 있고 싶어서


최수빈
그러던지

걷는 중


최연준
아 근데 뭐 먹을건데


최수빈
뭐 먹고 싶은거 있어 ?


최연준
라면


최수빈
.. 뭔 라면이야 밥을 먹어야지


최연준
에이 그래도 라면이 맛있는데 ?


최수빈
그건 나도 알아 아는데


최수빈
밥 먹어야지 그래도


최연준
뭐 그래


최연준
나 놀 동안 생각 해놔


최수빈
뭐 알겠어


최수빈
옷 안 젖게 조심해서 놀아


최연준
허 나도 알거든 ? 누가보면 너가 내 엄만줄 알겠다 !!


최수빈
( 중얼 ) 귀엽네


최수빈
( 중얼 ) 진짜 바본가…


최수빈
( 중얼 ) 이렇게 티 내도 모르면 어떡하라고..

뭘 더 해야 하냐고..


최수빈
아오 진짜 미치겠네 !!


최연준
? 왜 저랭 ? 뭐 먹을지 정하는게 저렇게 미칠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