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自:致當年的你_[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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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퉤- :

김 종인 (20) image

김 종인 (20)

“ 하ㅋ.. 인사는 무슨, 좆까 씨발!! “

: 후웅!! :

: 휙- :

보스

“ 니가 이러니까.. “

: 퍼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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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인 (20)

“ 커헉!!.. “

: 쿠당탕!!! :

보스

“ 아직도 간부를 못하는거다, 등신같은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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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인 (20)

“ 콜록!!.. 하아.. “

< 종인의 주먹을 가볍게 피한 후 주먹을 날린 보스가, 이내 다시 종인에게 다가간다. >

- 그때,

: 화악!! 콰직- :

보스

“ ?!! 아악!!!! “

: 콱! 퍼억!! :

변 백현 (20) image

변 백현 (20)

“ 커흑!!! “

< 손이 묶여있는 상태로 기어간 백현이 보스의 발목을 물었고, 그런 백현의 얼굴을 발로 차는 보스였다. >

: 투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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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인 (20)

“ 씨발…!! 변백현!! 가만히 있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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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김 종인!!! 건들지마!!! “

: 꽈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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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으윽!! 씨발!.. “

< 자신의 손목을 꺾어 밧줄을 푼 백현이, 이내 보스에게 달려들었다. >

: 화악!! :

보스

“ 이 정도쯤은.. “

: 후웅- :

보스

“ …!!! “

: 퍼억!!! :

< 주먹을 날릴 줄 알았지만, 이내 발차기를 날리는 백현이었다. >

: 쿠당탕!! :

“ …. “

< 충격이 컸던 탓인지, 보스는 바로 기절한 듯 보였다. >

김 종인 (20) image

김 종인 (20)

“ … “

‘ … 정말.. 대단하구나, 보면 볼수록.. ‘

: 스윽.. :

< 백현이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조용히 창고를 빠져나가려는 종인이었다. >

- 하지만

: 타다닥! 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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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인 (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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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 “

: 꽈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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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 왜.. 이번에도, 나 두고 가게?.. “

<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종인의 허리를 안은 백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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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인 (20)

“ …. 너, 너.. “

: 스윽.. :

- 푸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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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기억.. 돌아왔어, “

< 백현이 고개를 들어 미소지음과 동시에, 바닥으로 떨어지는 눈물 한 방울이었다. >

: 툭.. :

- (소설) 백현의 방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 “

< 백현은 세훈이 떠난 이후로, 잠도 잘 자지않고 침대에 걸터앉아 창문만을 응시하곤 했다. >

: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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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4)

“ … 하아.. “

< 자신이 졸린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창문밖을 바라보는 백현이었다. >

: 스륵..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 이제.. 내 편은 아무도 없는데.. “

‘ … 어떻게 살아.. 나, ‘

: 주륵.. :

< 이내 조용히 흐르는 백현의 눈물이었다. >

- 한편,

: 따르릉- 따르.. :

: 탁- :

도 경수 (24) image

도 경수 (24)

“ 네. 보스, “

“ …. 그동안 오래 기다렸다. 이제, B조직과의 전쟁을 시작할 것이다. “

: 멈칫- :

[현실] 박 찬열 (24) image

[현실] 박 찬열 (24)

“ …. “

‘ … 설마, 이제 전쟁을 시작한다는거야?.. ‘

[현실] 박 찬열 (24) image

[현실] 박 찬열 (24)

“ 분명.. 소설에서는 전쟁 후에.. 백현씨가 죽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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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수 (24)

“ 예, 알겠습니다. 준비 시키겠습니다. “

: 뚝- :

: 스윽.. :

< 전화를 마친 경수가, 이내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반지를 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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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수 (24)

“ … 박 찬열, “

[현실] 박 찬열 (24) image

[현실] 박 찬열 (24)

“ 어, 어? “

도 경수 (24) image

도 경수 (24)

“ … 만약, 이번 전쟁에서 내가 죽는다면.. 반지를 빼 줄래? “

“ 꼭 날 찾아서, “

[현실] 박 찬열 (24) image

[현실] 박 찬열 (24)

“ … “

‘ … 무슨.. 대답을 해야하는 걸까… ‘

< 옅은 미소를 지으면서도 어딘가 슬퍼보이는 경수의 모습에, 쉽사리 말을 뗄 수 없는 찬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