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自:致當年的你_[CB]


: 다음날- :

: 드륵- :



변 백현 (24)
“ 찬열아! 나 왔어- “

< 해맑게 병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백현이다.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아.. 어, 왔어?.. “

<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다고 말할 수 없었기에, 어제부터 백현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던 찬열이었다. >

: 스윽- 풀석. :


변 백현 (24)
“ 밥은 먹었어? 어제 너가 이거 먹고 싶다해서 사왔는데-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내가..? “


변 백현 (24)
“ 응! 기억안나?..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

‘ … 이상해.. 어제 일이.. 다, 기억이 안나.. ‘

< 마치 머리가 리셋되기라도 하는 듯, 어제일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 찬열이다. >


변 백현 (24)
“ 그래서어- 먹을거야?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어? 아, 당연히 먹어야지- 고마워. “

< 애써 미소를 지어 보이는 찬열이다. >



오전 11:00
![[현실] 박 찬열(2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4_20210623233657.jpg)
[현실] 박 찬열(20)
“ … “

‘ 심심하다.. ‘

‘ 침대에 누워 눈을 깜빡이고 있는 찬열이었다. ‘

![[현실] 박 찬열(2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4_20210623233657.jpg)
[현실] 박 찬열(20)
“ .. 경수 형은.. 오늘 어디 간다고 그랬지, 참.. “

< 갈수록 점점 더 밀려오는 지루함에, 한숨을 내쉬던 그때- >

: 드륵- :

![[현실] 박 찬열(2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4_20210623233657.jpg)
[현실] 박 찬열(20)
“ ….? 어?.. “

‘ 저 사람이.. 왜.. ‘



김 종인 (20)
“ … 안녕, 하세요? “

< 찬열의 병실을 찾아온 건 다름아닌 종인이었다. >


: 저벅, 저벅- :



변 백현 (20)
“ … 꽃, 이쁘다아.. “

‘ 그래도.. 심심하네, 종인이도 없고.. ‘

< 백현 또한 지루해하던 참이었다. >

- 그때,

: 저벅,.. 툭! 쿠당탕!!.. :

“ 아, 으… “


변 백현 (20)
“ 어?? 괘, 괜찮으ㅅ.. “

‘ 어…? 저 사람은.. ‘


도 경수(21)
“ 아야… 하하, 죄송해요. 제가 앞을 잘 안보고 다녀서.. “

<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난 남자는, 바로 경수였다. >


변 백현 (20)
“ .. 저희는, 항상 부딫히는거 같네요- “



도 경수(21)
“ 푸흐, 그러게요. 혹시 시간 있으시다면.. 얘기 조금만 할래요? “

< 미소를 지으며 백현에게 묻는 경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