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人半獸“金汝珠”
#5

위니
2020.03.10瀏覽數 162

정국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였다.


이지은
정국아 내가 왔단다!

아니 이 사람 도대체 누구야?

혹시 여자친구?

뭐 그럼 어쩔 수 없지.

뺐는 재미도 있거든.


전정국
아니 여기가 어디라고 와...

정국이 표정을 보니 매우 당황스러워 보였다.

뭐야 오면 안되는 사람인가?


이지은
뭐 어때 너 반인반수 보러 왔지.

잉? 나를 보러왔다고?

정국이가 아니라?


전정국
니가 여주를 왜?


이지은
어머 이름이 여주였어??


이지은
너무 귀엽다.

오모나 이사람 생각보다 너무 적극적인데?

딱 내 취향이야.


이지은
나는 이지은이라고 해.


이지은
19살이니까 아마 너보다 언니 일거야 잘부탁해!


김여주
네 언니!!

와우 역시 나보다 언니였어.

역시 엄청 멋있더라니....


이지은
여주야 정국이가 여기에만 묶어나서 답답했지!


이지은
나랑 쇼핑하러 어여 나가자!


김여주
네 언니!


전정국
아니 나 두고 어디가....

뭐 정국이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이미 지은언니한테 반해 버렸는걸?

이번일 만큼은 정국이도 이해해줄거야.^^

왜냐면 내가 앞으로 정국이한테 엄청 들이댈거거든.




아니 진짜 이지은은 도움될때가 없어.

갑자기 나타난걱도 모잘라서 여주를 빼가?

허, 참나....

누구 뭐라하든 여주는 내꺼거든!

그리고 둘은 왜이리 빨리 친해지는거야!

누가보면 이지은에 주인인줄 알겠어!!

재미없는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은 천사입니다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