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間寄宿公寓裡住著半人半獸的人。

이 하숙집엔 반인반수가 산다.-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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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으힣..안녕하세요!겁나 오랜만에온 작가예요!제가..글을쓰고...꺄하하핳내일 독자님들 댓 보면서 즐거워해야지 아하하하핳 이러고 저장했거든요?!!근데 날라갔어요!!!!(결국 다시쓴다는말)ㅠㅜ네.그럼 즐감하세영!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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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후....그럼 다니엘,이제 하숙집 다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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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햄.진영이랑 여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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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오다가 주인없는 오두막이 있길래...진영이랑 여주는 거기두고 나만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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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음..그럼 다시 오두막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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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왜? 하숙집 먼저 가는게 낫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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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그니까,제가 길 알고있으니까 진영이랑 여주 데리고 가는게 빠를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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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그래,알겠어."

-작가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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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흐으....추워......."

여주는 몸을 벌벌떨며 난로에게로 다가갔다.빗물에 젖은옷을 말릴 기능따윈 난로는 가지지않은듯 난로에게 아무리 붙어도 옷은 커녕 몸도 따뜻해지지 않았다.여주는 당장이라도 옷을 벗고 싶었지만,진영이가 있어 그저 난로에게 다가가는 일 말곤 할수있는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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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누나,젖은옷 입고있으면 감기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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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럼....어쩌라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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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옷벗어요,뒤돌아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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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뭐,뭐래!!"

여주는 얼굴을 붉히며 진영이의 어깨를 주먹으로 내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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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악..아니...감기걸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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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싫어."

여주는 단호하게 말하며 다시 난로쪽으로 몸을 돌렸다.진영이는 짧게 한숨을 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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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그럼 옷에 물이라도 짜요.안볼테니까.진짜 젖은 옷입으면 몸살걸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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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진짜보지마."

진영이는 그제야 안심한듯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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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푸흐..제가 뭐하러봐요."

진영이가 웃으며 뒤돌자,여주는 이내 젖은 옷을 조금씩 벗었다.그녀의 하얀 속살이 들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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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근데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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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꺄악..!"

진영이가 갑자기 뒤돌자 여주는 놀라서 벗던옷을 다시 내렸다.하지만 잘 내려가지도 않았다.진영이도 놀라서 다시 뒤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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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ㅇ,어..!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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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으이씨..안본다며."

진영이는 귀를 붉히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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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보긴뭘봤다고 그래요!볼것도없는-"

여주도 발끈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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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볼것도없다니!나 꽤 볼륨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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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네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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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래서,무슨말 할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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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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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뭐야..궁금하게 해놓고,말해!"

진영이는 창문을 가르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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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비,더 내리는것 같은데..기분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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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기분탓...아니야.우리가 왔을때보다 더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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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