嘿,從今天起你就是我的了

第43集:不速之客

정국엄마

"방금 내가 본게 뭔지 설명해줄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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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보나마나 뻔하잖아요. 키스하려고 한거 못 보셨어요?"

정국엄마

"넌 정말 뻔뻔한 아이구나"

이 말을 여주를 보면서 했다.

민여주

"네?"

정국엄마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 남자 혼자사는 집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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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머니! 여주한테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정국엄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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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한테는 어머니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라구요"

짜악!

돌아가는 고개. 정말 따끔거렸다. 볼 그리고 내 마음.

정국엄마

"이 나쁜것! 내가 널 어떻게 애지중지 하면서 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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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웃기지 마세요. 전 어머니 사랑 받은적 단 한번도 없어요"

띠리링.

들어오는 또 한명의 사람. 우리 아버지다.

정국아빠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그렇게 어머니는 울어대면서 아버지한테 모든것을 다 말하였고 그 모든걸 듣던 아버지는 끝내 입을 열었다.

정국아빠

"당신이 잘못했네"

정국엄마

"뭐요?"

정국아빠

"들어오자마자 다짜고짜 화낸건 당신 잘못이네"

정국엄마

"아니, 어떻게 당신까지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요?"

정국아빠

"정말 죄송해요. 제 아내가 실수 한것 같네요. 정국이 여자친구 인것 같은데 맞죠?"

민여주

"아네요, 전 괜찮아요. 저보다 정국이가..."

정국아빠

"우리는 정국이한테 엄마, 아빠 자격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전 정국이 일에 간섭할 생각 없어요. 딱 보니 우리 정국이 많이 사랑하는것 같은데. 정말 고마워요. 우리 아들 잘 지켜줘요"

민여주

"걱정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정국아빠

"제가 더 감사한데요"

정국엄마

"그래 들어보니 내가 좀 무례한것 같구나. 이름이라도 들어보자"

민여주

"전 민여주라고 합니다"

정국엄마

"부모님은 뭐하시니? 둘 다 살아 계시니?"

정국아빠

"당신 그만해. 우린 정국이 일에 간섭할 권리도 없고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야. 가자"

정국엄마

"뭔 소리에요. 누가 뭐라고 해도 전 정국이의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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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꼴도 보기 싫으니까. 제발 좀 가주세요. 그리고 다시는 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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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흐에에에..... 제가 너무 늦게왔네요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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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연재도 안하고 정말로 죄송해요ㅠㅠㅜㅜ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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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다음편은 최대한 빨리 들고 올려고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