嘿,從今天起你就是我的了
第54集:順其自然(修訂版)

방탄내사랑
2019.05.25瀏覽數 3364


전정국
"자기야~~"

터업

나는 재빨리 정국이의 입을 막았다.

민여주
"조용히 해. 그러다 들키면 어떡해"

정국이가 내 손을 내리고 말한다.


전정국
"들키면 뭐 어때. 어차피 이제 곳 있으면 결혼할텐데. 그럼 다 알려질거 뻔하잖아"

민여주
"그래도 아직까지는 비밀로 하자 응?"


전정국
"왜 꼭 비밀로 해야 되는건데" ((입술 삐죽나옴

내가 무서워서 그래. 요즘 애들 진짜 엄청 무섭단 말이야.

민여주
"알리면 난 죽는단 말이야. 널 좋아하는 여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 반 죽일걸?"


전정국
"내가 지키면 되지. 우리 여친 건들이면 내가 가만안둘거야"

민여주
"그래, 나 꼭 지켜줘. 그럼 난 수업이 있어서 갈게"

내가 뒤돌아서 가려고 하자 내 손목을 잡았다.


전정국
"잠깐만 뽀뽀는 해주고 가야지"

민여주
"미쳤어? 보는 눈이 이렇게 많은데 뽀뽀를 어떻게 해"


전정국
"그럼 잠깐 이리와"

정국이가 나를 데리고 아무도 없는 반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나를 벽으로 밀치고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입맞춤을 했다.

민여주
"하아..."


전정국
"이쁜아, 학교 끝나고 데이트 안 잊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