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霍格華茲】夢想會成真嗎?
第一步



전정국
괜찮아?

여주는 힘을 소진하고는 정신을 잃었고 정국은

여주가 벌인 일들을 다 정리하고 여주를 간호한 것이였다


여주
아... 근데.. 누구세요..?

정국은 아차하듯


전정국
아, 난 윤기형 친한동생 전정국 이야 그것보다 뭐 기억나는거 없어?


여주
..기억나는거..? 나 지팡이 사러 가려던거 아니였나..?


전정국
.. 그래 그게 더 좋겠다. 지팡이 사러가는 길이지?


전정국
나도 같이 갈게 우리 쿠키가 내 지팡이를 부숴버렸거든


여주
쿠키?

정국은 예쁜 호선을 그리며 웃었고

옆에 있던 흑표범을 쓰다듬었다


전정국
응,얘가 쿠키야 내 오랜 친구지. 내 고유 능력이


전정국
애니멀커뮤네이터(동물과 교감) 여서 대화할 수 있어 쓰다듬어봐 -


여주
우와.. 신기해..!

생각보다 부드러운 감촉에 여주는 입꼬리가 눈에 닿을락말락 웃었고


전정국
.. 쿠키가 더 예쁘다고 하는데?


여주
고마워 쿠키야 !


쿠키
'그르릉'


여주
..? 뭐가 괜찮다는건진 모르겠지만 난 괜찮아


전정국
..어? 너 지금.. 쿠키랑 대화한거야?


여주
어라.. 진짜..! 그냥 쿠키가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아서..


전정국
아직 발현 안됬다 했는데...


전정국
어쨋든 얼른 지팡이 사러 가자


여주
어 그래!

여주는 정국이 편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지만


여주
정국아.. 언제..도착해..?


전정국
거의 다왔어


여주
그 말만 6번째 인데..


쿠키
그릉 -


여주
ㅌ..타라고? 아니야 나 무거워!

그러자 쿠키는 여주를 등뒤에 태우곤 무덤덤하게 걸어갔다


여주
여기야?


전정국
응 잠깐만 -

정국은 문에다 노크를 했고 안에선 아무도 없다둣이 조용하기만 했다

잠시후

정국이 노크한 문에선 푸른 오로라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안으로 스며들었다


전정국
자 들어가자 -


???
어서오너라 - 지팡이 사러왔느냐?


전정국
네 아저씨 제 지팡이가 부러져서 그런데 똑같은걸로 좀 부탁해요


???
걱정마 흠.. 그 아가씨는 ..?


여주
아.. 지팡이가 아직 없어서요..


???
아 - 자신에게 맞는 지팡이를 찾으려 왔구나 흠..

한참을 고민하더니 아 - 탄식을 뱉곤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 붉은 상자를 갖고 나와 여주에게 쥐어주었다


???
그 안에 있는 지팡이를 쥐어보거라

여주가 상자 뚜껑을 열고 지팡이를 쥐자

쿵콰앙 !

큰 진동감과 함께 건물 안 물건들이 모두 바닥으로 떨어졌다


여주
ㅇ..어..! 죄송해요...!


???
설..마

가게 주인이 다급하게 다시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더니 황금빛이 도는 상자를 가지고 왔다


전정국
ㅇ..아저씨! 그건 ..!


???
.. 저 지팡이 말곤... 이것밖에 없어 저 아인 마력이 너무 강해

건물주인은 여주의 손에 상자의 뚜껑을 열어 주었고

여주가 다시 지팡이를 집자

밝은빛과 함께 아름다운 황금빛이 여주의 손에 스며들었다


???
이건 .. 그녀의 지팡이인데.. 그렇다면..!


전정국
.. 맞아요


???
..


여주
..?

잠시동안의 침묵 끝에


???
사실 이 지팡이는 주인이 아닌 사람이 만지게 되면 잡게 되면 검은가루가 휘날리며 손이 썩게 되는데..


???
드래곤의 뿔과 가죽, 유니콘의 뿔, 여러가지 능력의 자수정 그리고... 그녀의 능력이 들어간 지팡이란다..


???
세계의 변화가 시작된 모양이군..


전정국
그만 하세요 이제.. 더이상은 무리에요

여주는 멍한 표정으로 서있다 쿠키로 인해 정신을 차렸고

다시 호그와트로 향했다

머글
ㄷ..도둑이야..!!!

도둑이라는 여자의 목소리의 여주와 정국이의 시선은

소리가 난쪽으로 향했고

그곳에는 검은 복면을 쓴 남자가 여자의 가방을 가지고 능력을 써 도망가고 있었다


여주
정국ㅇ.. 정국아 너 왜그래..?


전정국
ㅅ..숨어야해 아니면 죽을거야 숨어야해 -

정국은 미친듯이 숨이 불안정했고 불안해보였고

쿠키도 불안한듯 정국의 주위를 맴돌았다


박지민
전정국!!!!

어디선가 우렁찬 소리가 났고 여주는 그쪽을 바라보자

한 사람이 미친듯이 달려오고 있었다



여주
ㅇ..엄마야.. ㄸ..떡이 달려ㅇ..와..!

end


초월령
안녕하세여:) 오늘 좀 늦었죠ㅠㅠ 죄송합니다 !


초월령
분명 어제 밝은 분위기라고 말했는데 살짝 애매해서.. 마지막 여주 대사를 하하하 !


초월령
장르가 파괴된 느낌.. 음음 어쨋든 너무 죄송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