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個年輕點的男士怎麼樣?

#37 벽

카페앞에서 이야기나누는 문별,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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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전정국 진짜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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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아, 연하남 싫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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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가지고 노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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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아냐..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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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럼 뭔데,야 하나 잡아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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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그런거 아니라고,빨리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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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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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전정국 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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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씨..이래놓고..싫대

문별이는 소현의 말에 투덜거리며,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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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저 싫어요?

갑자기 나타난 정국에 소현은 당황하며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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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뭐..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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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방금 다들었는데요,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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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다..다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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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싫으면 말해요..저 괜찮으니까

정국이 한마디 말할때마다의 떨림은 소현에게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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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지금 확실히 말해줘요,싫으면 내마음 접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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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

소현은 정국에 물음에 답할수없었다,소현도 자신의 마음을 확정하지 못했기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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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확실하게 말해달라고요,또 상처받기싫으니까..

정국의 말이 소현이의 마음을 푹푹 찌르는것만 같았다.

그 강한사람이 약하다는사실을 알고있음에도, 쉽게 대답할수없었고 그 강한사람이 상처를 받음을 알고도 대답할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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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됐어요,저 갈게요.

강하지만 상처가 많은 그사람은 또 다시 상처만 안은채, 뒤를돌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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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하아..

소현은 상처줄것을 알고있었다.

하지만 그녀도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지못했다.

또 다시 그 둘은 벽을 하나 쌓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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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이게 아닌데..

다음날,카페

카운터에 심란한표정으로 앉아있는 소현

딸랑~

소현은 정국이 온줄알고,벌떡일어나서 보는데

손님:"아메리카노 한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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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아..네,아이스로 드릴까요?

정국이 아니자,소현은 실망한채로 주문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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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연락..해봐야하나

소현은 정국을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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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나도 모르겠다고..

아직도 자신의 마음을 정하지못한 소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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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댓글달고가라 ♥️

민윤기 image

민윤기

댓글5개이상시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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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꼭 달고가요,예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