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一名醫生,而且…
第6集 “我是醫生,而且…”



병원에 와서는 의사가운을 입고있는 태형이다.



김태형
혼자 계속 있어도 안지루하겠어...?


김여주
누가 보면 내가 애긴줄 알겠네, 콜록-


김태형
애기지 그럼


김여주
괜찮아, 텔레비전도 있고, 또 한숨 잘 것 같기도 하고


김태형
그래, 들어가서 좀 쉬어




김여주
근데, 오빠아...


김태형
응, 왜그래?


김여주
내가 여기 있어도 돼...?


김태형
당연하지, 우리 여주도 잘 알지 않나?ㅎ


김여주
그래도... 콜록-


김태형
괜찮으니까, 얼른 누우세요


김여주
나 침대 올려주라


김여주
아, 아니다, 내가 할께, 콜록-


김여주
얼른 나가봐, 시간 다 됐겠네


김태형
아픈 환자가 뭘 한다고, 얼른 누워


김태형
글고 오전에는 그냥 좀 쉬다가, 밥 먹고 나서 오후에 링거 맞자


김여주
알았어요 알았어, 얼른 나가봐


김태형
어휴, 진짜... 필요한거 있으면 말하고


김여주
네에-ㅎ


김태형
쪽) 사랑해


김여주
씁, 하지 말라니까, 콜록-


김태형
싫은데-ㅎ 나 나간다, 필요한거 있음 얘기하랬어




몇일 뒤

태형의 정성스런 간호에 금세 다 나은 여주였다.


띠리릭



김태형
김여주~


김여주
오빠아


포옥-)



김태형
우리 여주, 이제 괜찮아?


김여주
나 완전 괜찮아ㅎ


김여주
이게 다 울 오빠 덕이지


김태형
어휴, 진짜... 아프지 말랬어


김여주
네에-ㅎ


김여주
오늘 안 힘들었어?


김태형
음... 조금 힘들었나...?


김여주
우리 오빠 힘들면 안되는데...


김태형
쪽) 괜찮아, 우리 애기 보면 다 풀리는데ㅎ


김여주
얼른 가서 씻고 오세요, 김태형씨


김여주
내가 저녁에 맛있는거 해줄게ㅎ


김태형
내가 해주려 했는데...


김여주
피곤하잖아, 그리고


김여주
울 오빠 나땜에 고생도 많이 했고


김태형
고생은 무슨,,


김여주
자자, 얼른 가서 씻고 오세요



김태형
여기ㅎ


자신의 입술을 톡톡 치는 태형이었다.



김여주
으이구, 진짜ㅎ


김여주
쪽) 얼른 가세요


김태형
네ㅎ





김여주
우리 남편 많이 먹으세요-


김태형
우리 여보는 제발 좀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먹으세요


김여주
베에- 나 편식 안 하거든?!


김태형
안하기는, 이것도 먹고


김여주
이거 별론데...


김태형
씁, 골고루 먹어야지


김여주
아아-- 내가 다른건 다 먹어도 이건 못 먹는거 알잖어!!


김태형
이거 먹고 이따 나랑 나갔다 오자


김여주
진짜...?


김태형
그럼ㅎ 그러니까 하나만 먹자



김태형
오구, 잘먹네 우리 여주ㅎ


김여주
아으... 별로야


김태형
그래도 먹으니까 먹을만 하잖어


김태형
밥 얼른 다 먹고, 드라이브 갔다오자ㅎ


김여주
안 피곤하겠어?


김태형
괜찮으니까 걱정말고, 천천히 먹으세요


김여주
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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