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一個假裝男人而活著的女人。
第九



서강준
아...씨발


서강준
서새령!!!


서세령
오빠...


서강준
뭐야 왜이렇게 맞았어...


서강준
누구야


서세령
...


서강준
누구냐고 씨발!!!!

퍼억


서강준
아흑...


서세령
오빠아...


서강준
아아...하...

Grandma.
일을 수행하지 않았다면서?


서강준
아닙니다.


임연주
내가 봤는데? ㅋㅋㅋ


서강준
...? 넌


임연주
할머니... 저 강준아가요 ㅎ


임연주
그렇게 김영주 편을 들어주더라고요

Grandma.
그래?


임연주
네 ㅎ

Grandma.
서세령 저년이랑

Grandma.
서강준 알아서 처리해

Grandma.
다신 안 그러게


서강준
아이 참...ㅋ


서강준
왜 이렇게 급하십니까?

Grandma.
음?


서강준
친해져서 통수 치려고 그러는거에요 ㅋㅋ


서강준
친해져서 증거를 지 입으로 불게하고


서강준
그걸 이용할겁니다 ㅋㅋ

Grandma.
어머..그렇니?

Grandma.
그렇다면 뭐 기회를 주지

Grandma.
임연주, 류준열?


임연주
네


류준열
예

Grandma.
이만 나가자


류준열
예


서강준
세령아 괜찮아?


서세령
응...오빠는?


서강준
오빠도 괜찮아..


서세령
오빠..근데 김여ㅈ...아니


서세령
김도영 오빠가 무슨 잘못을 그렇게 한거야..?


서강준
...걘 잘못한거 없어


서세령
근데 왜 다들 그 오빠를 못 살게 굴어.


서세령
너무 하잖아... 뭔 잘못을했길ㄹ..


서강준
그냥 걔가 여자로 테어난게


서강준
맘에 안드는거야


서세령
정말 친해져서 통수 칠거야?


서강준
..


서세령
오빠, 오빠가 원하는대로 해


서세령
어차피 너 인생이고


서세령
그사람도 그사람 인생이잖아


서세령
우리 빚 금방 갚을 수 있어


서강준
...응ㅎ


서강준
오빠가 사랑해


서세령
으응..나두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