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竟然親吻了7個哥哥? !



"여주야..."

신 여 주
흐읍..흐윽..누구...세요..끕..

"여주야ㅎ왜 울고있어"

신 여 주
누군ㄷ.....(고개를 들며

"ㅎ"

신 여 주
아아...흐읍...쌔앰..끄읍..

포옥

"왜 울고있어ㅎ"


김 태 형
"여주학생?"

신 여 주
태형쌔앰!!흐으윽...쌔앰..흐읍..

신 여 주
보고..끄읍..보고싶었..어..흐읍...


김 태 형
나도..ㅎ보고싶었어

신 여 주
흐어엉..흐으윽..


김 태 형
여주가 왜 울까..?

신 여 주
석진..끄읍..석진..오빠아..가아..흡...


김 태 형
...


김 태 형
여주야..


김 태 형
만나자마자


김 태 형
이러는거..약간 미친놈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신 여 주
네에..?흡..


김 태 형
나...


김 태 형
나 미친놈 샘치고 한번만 봐주라

신 여 주
네에..?

그리곤 태형은 여주외 입을 맞췄다

신 여 주
...!

신 여 주
...

여주는 처음에 놀랐지만

잠시 생각했다

날 감싸고있는 팔의 주인이

내 볼을 감싸고있는 손의 주인이

나와 입을 맞추고있는 입술의 주인이

김태형이 아닌,

김석진이여야 하는데

왜 김태형이라는 사람이

김석진을 대신하고 있는지

그러고는 여주의 시야가 흐릿해질때쯤


쪽-

서로의 입술이 멀어지면


김 태 형
아직도 달다ㅎ

신 여 주
쌤..나 힘들ㅇ..

포옥

울다 지쳐 태형의 품에 기댄 여주가 있고


김 태 형
여주가..상처를 많이 받았구나ㅎ

조용히 여주를 안아들어

자신의 차에 태운다

비가 오는중에도

태형은 꿋꿋히 여주의 곁을 지켜줬다

김석진이 아닌,

김태형이


터벅_

터벅_터벅_


김 태 형
여기도ㅎ여전하네(여주를 안고있는 상태에서

띡_띡_띡_띡

띠로릭

철컥



박 지 민
전정국!!왔ㄴ...김태형?


김 태 형
오랜만이다-


박 지 민
ㅇ..야..(울먹


정 호 석
무슨일인ㄷ..


김 태 형
호비여~


정 호 석
야...태태!!


민 윤 기
뭐??태태??김태형?


김 태 형
반가운데...여주 좀 내려놓자


민 윤 기
근데..


민 윤 기
여주가 왜 니품에 있냐(미간을 찌푸리며


김 태 형
비온데 밖에서 울고있었어


김 태 형
두고 올수는 없잖아?(-으쓱


박 지 민
석진이형이 알면..


정 호 석
눈 돌아갈텐데..


김 태 형
...과연?


김 태 형
우는데 석진이형 부르더라

"원망하는 목소리로-"


민 윤 기
뭐?

윤기는 미간을 찌푸리지


김 태 형
그 말은 즉..

"우리에게 한번더 기회가 있을수 있어"


정 호 석
....


김 태 형
잘 생각해봐-


김 태 형
난 여주 방에 두고올게(-여주를 들며


김 태 형
석진이형방 비었지?


정 호 석
응,석진형방으로 가라


김 태 형
어

그리고는 올라가는 태형


민 윤 기
그리고...


민 윤 기
석진형한테 물어봐야겠지?


박 지 민
당연하지,


박 지 민
여주한테 상처를 준거 같은데


정 호 석
하...그 형도..참..


한편...



김 석 진
근데 그만할려고


김 석 진
그 애인이라는거



전 정 국
ㅁ..뭐?


김 석 진
너희도 솔직히

"여주 포기 못했잖아"


김 남 준
...


전 정 국
...


김 석 진
내가 헤어지면


김 석 진
너희도 기회가 다시 생기는거,


김 석 진
너희한테 좋은거잖아


전 정 국
...

아무말 못했다

다 사실이였으니

여주를 포기 못한것도 맞다

우리도 아직 여주를 많이 좋아한다

하지만

여주가 석진이형을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지 알기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있기에



김 남 준
형,근데


김 석 진
나도 알아,여주가 나 좋아하는거

아니


김 석 진
나 아주 많이 사랑하는거


김 석 진
근데...


김 석 진
...


김 석 진
내가 여주를 안사랑해

김 서 진
..ㅇ..오빠...가자..


김 석 진
응 가자ㅎ


김 석 진
여주랑은 내가 얘기해볼게


김 석 진
너희도 가봐

석진과 서진은 집으로 들어가고


전 정 국
우리도...일단 여주 찾으러가자


전 정 국
비도 오는ㄷ..

따르릉_

따르릉_따르릉


전 정 국
*여보세요?


민 윤 기
*...여주 여기있어


민 윤 기
*너희는 몸만 와라


전 정 국
*어

뚜우_뚜우_


전 정 국
여주는 집에 있대


김 남 준
그럼 우리도 가자


띡_띡_띡_띡_

띠로릭

철컥


전 정 국
나 왔어


김 태 형
왔어?


전 정 국
응 태형이형


전 정 국
응 태형이형...?


김 남 준
ㄱ...김태형?


김 태 형
응


김 태 형
김태형

포옥


김 남 준
ㅇ...야..너 김태형 맞지?


김 태 형
응 맞다고ㅎ


전 정 국
혀어엉..


전 정 국
형..흐읍


김 태 형
아이고..또 울어 막냉이..ㅎ


전 정 국
보고..크응..보고 싶었으니깐..흐읍..울지..!


김 태 형
나도 보고싶었다ㅎ


김 남 준
넌 올거면 말을...하고오지 이 새끼야!


김 태 형
나 바쁜몸이야~


김 남 준
꺼지실?


김 태 형
헙!(자기입을 막으며


박 지 민
에휴..난 여주한테 가볼게

지민은 윗층으로 올라가고

남준,태형은 티격태격 대다가

융기와 꾸기한테 맞아서 조용해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