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七頁影本💎
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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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燦
我是 13 個兄弟姊妹中最小的一個。


호시 시점

내가처음 그애를 본건 고아원에 간 첫날이었다

그앤 작고 귀여웠다

처음엔 여자앤줄알았다. 나중에 화장실에서 그애를 보고 좀 충격이었던것같다

나랑 같은게 달려있었다니...그렇게 귀엽고 이쁜얼굴에..


우지(96)
왜때려~ ㅜㅠ

그앤 항상 다른애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곤했다

어릴땐 못된 호기심에..

커서는 잘못된 관심으로..그앨 이상하게 보는 애들이 늘었다


호시(96)
하지마!!!

항상 내가 구해줬다. 그럴때면 그앤 내뒤에 숨고는했다


우지(96)
호시야..나무서웠어..


호시(96)
내가 우지 건들지 말라고했잖아

아이1: 야!! 건방지게 굴지말고 꺼져!!


호시(96)
해보자는거야?

다행이 내가 힘이 쎄서 그런지 금방 이길수있었다

근데 학교에서도 표적이 되어서 괴롭힘당하는지 몰랐다

우지는 내가 상황을 확인하고 도와줄때만 내뒤에 숨었기에...

그러고보니 한번도 먼저 도움을 청한적은 없었다

반이 달라 몰랐다

그날.,내가 우지를 찾으러 우지반으로 조금만 빨리갔더라면..친구들과 축구를 하지 말고 바로 갔더라면..

그런일은 없지않았을까?

방과후에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가 우지가 생각나 데릴러 갔을때 우지반친구가 말해줬다. 일진 셋이서 우지를 옥상으로 끌고갔다고..벌써 30분도 넘었다고..처음도 아니라고


호시(96)
뭐?! 젠장!!

쾅!!


호시(96)
헉..헉!!

놀라서 뛰어간 옥상엔 우지가 상상도 못한일을 당하고있었다


호시(96)
야!! 뭐하는거야!!!!!!

당장 달려가 우지와 그더러운 새끼들을 때어냈다

우지는 덜덜 떨면서 내뒤로 도망쳤다


우지(96)
흑흑..


호시(96)
이 개새끼들!!

가해자1: 고아새끼 주제에!!

일진 셋과 싸우다 치사하게 휘두른 몽둥이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겁먹은 일진 셋이 우리를 버리고 도망쳤다


우지(96)
호..호시야...


호시(96)
큭..일단 옷부터 입어..


우지(96)
응..

흐려지는 시선에 호시가 바지를 입고 찢어진 셔츠를 입는게 보였다


호시(96)
이거입어

티셔츠위에 입던 교복셔츠를 벗어줬다


우지(96)
고마워

그러고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때는 병원이었다


호시(96)
윽..여긴?


우지(96)
병원이야


호시(96)
우리가 돈이 어디있어서 병원을와? 어서 가자


우지(96)
우..우리를 도와주겠다는 후원자님께서 병원비 내주셨어


호시(96)
뭐?


우지(96)
저분이야

저멀리서 어떤 늘씬하고 아름다운 여자가 옆에 우리또래 남자애를 데리고 의사와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남자애가 깁스를 하고있는걸보니 그애때문에 병원에 온것같았다


호시(96)
저 여자분?


우지(96)
응...우리만 괜찮다면 우리를 함께 입양하고싶다고하셨어


호시(96)
입양?


우지(96)
응..집에 이미 몇명의 아이들이 있데


호시(96)
그래?

그때 남자아이가 우리에게 다가왔다


승철(95)
안녕? 난 승철이야


승철(95)
깨어났구나..다행이다


우지(96)
고마워요


승철(95)
아냐..아까 응급실로 너가 이아일 업고 들어왔을때 놀랐어


호시(96)
너가 날?


우지(96)
급해서////


호시(96)
고마워


우지(96)
나때문이었는걸


승철(95)
우리엄마가 너흴도와주고싶데..어때? 같이 갈래?


호시(96)
그럼 우리 안헤어져도 되는거에요?


승철(95)
응..^^


호시(96)
넌어떤데?


우지(96)
나는 너만 좋다면 함께 가고싶어


호시(96)
나도좋아^^


우지(96)
헤헤


승철(95)
그럼 결정 난거지?


승철(95)
집에 애들이 좋아하겠네


승철(95)
너희 몇살이야?


호시(96)
10살


승철(95)
그럼 형이라고불러..나는 11살이야


호시(96)
네...형


우지(96)
알았어요

그렇게 승철이 형을 따라 엄마집으로 갔다

우지의 몸에 상처도 치료받고.. 정신과 치료도 받게되었다

처음 각방을 썼을때 우지가 몰래 ㅈㅎ를해서 나중엔 나랑함께 방을 쓰게되었다

나는 우지를 좋아한다는걸 아마도 평생 숨기고 살것이다.그게 우지를 위해 좋을것같다....


호시(96)
우지야~~~~


우지(96)
귀찮게하지 말고 꺼져


호시(96)
칫...그럼 나 딴방가서 잘래


우지(96)
그건안돼


호시(96)
꺼지라며?


우지(96)
그...그건..,.


호시(96)
헤헹


우지(96)
침대로 꺼져...들러붙지말고


호시(96)
알았써~

아마 내마음을 보답 받는일은 평생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