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尹正漢,一名5歲的養子。
第二集 我最喜歡哥哥們!



정한
훔..


승철
잘자네.. 언제 일어날까..?


지수
그러게..


지훈
..? 승철이형 지수형.. 정한이 왼쪽 손목에..멍있어..


승철
잘못본거아니야?


지훈
아니.. 진짜 있어..!


정한
우움..모가 이러케 소란스러워어..?


지훈
..정한아 솔직히 말해봐요 여기 오기전에 부모님한테 학대랑 성폭행 당했죠?


정한
..흐익..!! 후니횽이..그걸 어떠케....


지훈
하..맞구나..


정한
웅..하니 맨날 때리구..아빠능.. 술만 마시고 오면..성폭행이랑 욕하면서어..나 때리구 그래써..


승철
..정한이 어머니는..?


정한
병으로 2년전에 돌아가셔써.. 압빠는 아직 살아계시능뎨.. 마주칠까 두렵고 무서워...


승철
아구..


정한
하니 무서워하는거 엄청마나... 힝.. 이제 5살이나 됐능뎨.. 하니.. 애기아니구 형아인데..


지훈
오구~ 정한이 애기 아니고 형아야?


정한
웅! 흐힣..


지훈
무서워 하는거 뭔데? ㅎㅎ


정한
움..일단 귀신 무서워하구.. 또오.. 버림받는거 무서워하구.. 혼자 남겨지능거..도깨비 무서워해애..


지훈
그렇구나..ㅎㅎ 형들이 조심할게 그리고 지켜줄게 정한아


정한
웅 횽아..! 히히 하니..배고파..

그걸 듣고 온 민규


민규
음.. 뭘 해주면 좋을까..?


정한
꼬마돈까스!.. 냉동고에 꼬마돈까스 있능거 다 봐써..


민규
오구..ㅎㅎ 언제 봤데 알았어 밥해줄게 ㅎㅎ


정한
웅!


정한
(요리하는거 뚫어져라 보고있음..)..우와아..


민규
ㅋㅋㅋ 신기해? ㅎㅎ


정한
웅! 신기해 히히


민규
귀여워 ㅎㅎ 근데 정한아 다치니까 거실가서 Tv보고있자


정한
아아..시러.. 요리하능거 볼꼬야아..


지훈
정한아~


정한
앗.. 지후니횽아댜 지후니횽!


지훈
오구 ㅎㅎ 형이랑 숨바꼭질할까?


정한
웅! 히히


지훈
오구 ㅎㅎ 정한이가 숨어 형이 술래할게


정한
우웅! 히히 (커튼 뒤에 숨음)킼킼..여기능 못찾겠찌?

수세고 찾는중..


지훈
엇..(..일단 모르는척하다가 마지막에 잡자..) ㅎㅎ 어딨지이~


정한
..(졸려어..)..(꾸벅..꾸벅..)..


지훈
(살금살금 가서 정한이 데리고 나와 안고있음) 놀다가 잠들어버렸네 ㅎㅎ


민규
정한이..밥 먹여야하는데 ㅎㅎ


지훈
필살기를 써야겠군..(배간질간질)


정한
꺄르르르 횽아 뭔일 이써?ㅎㅎ


지훈
정한이 밥먹어야지~ ㅎㅎ 놀다가 자는게 어딨냐아~?


정한
헤헤.. 미안 갑쟈기 졸려써..히히


민규
우리 정한이 밥먹어 ㅎㅎ


정한
웅! (메뉴봄..)꼬마돈까스다 히히..


민규
형이 다 정한이 좋아하는걸로 만들었지 어때?


정한
조아! 히히


민규
어서 먹어 ㅎㅎ


정한
웅 (뇸뇸..)대박 마시써! 히히


민규
국도 떠먹고 ㅎㅎ


정한
우웅!

밥을 먹고난 후 시간이 많이 지남

또 다시 저녁

지훈이가 정한이 재우고, 책방으로감.


지훈
오늘은 책 뭐 읽을까? ㅎㅎ

정한이의 꿈속


정한
우움..여긴 오디지..?

귀신
ㅋㅋㅋㅋ 안녕 꼬마야~?


정한
ㄴ..누구세여..!?

귀신
난 너가 무서워하는 귀신이야 ㅋㅋㅋㅋㅋㅋ


정한
...저리가여..!!!..(뛰고 또 뛰는중..)

도깨비
난 도깨비다 ㅋㅋㅋㅋㅋ


정한
흐아앙..!! 끅..가..가란말이야..!!..흐..흐읍..(발길질과 함께 주먹을 날리는..)

그때 꿈에서 깨고 지훈이 들어옴


지훈
우리 정한이 무슨일이야..!?


정한
흡..끅..횽아..


지훈
왜요~? 여기 있으니까 대답해요 ㅎㅎ


정한
하니..무드등..켜주라..


지훈
알겠어 (무드등 켜주는..)


정한
후니..형아.. 미아내..


지훈
뭐 잘못했어? ㅎㅎ


정한
웅.. 자다가.. 악몽꿨는데.. 무서워서..쉬야 해써..미아내..


지훈
정한아 그건 미안해 하는게 아니야.. ㅎㅎ


정한
우움..?


지훈
우리 정한이 나이대라면 자다가 무서운꿈꿔서 무서워서 실수 할수 있어 ㅎㅎ


정한
하니..옷 축축해..


지훈
오구.. 많이 무서웠나~?


정한
웅.. 귀신이랑 도깨비가아..자꾸 나 따라와써..


지훈
오구..그랬구나..빨리 옷갈아입고 다시자자 ㅎㅎ


정한
우웅..! (씻고 옷갈아입은후, 침대 이불 바꿈.)


지훈
정한아


정한
웅?..


지훈
우리 정한이 자책할까봐 말하는데 자다가 이불에 실수한거 창피한거 아니니까 자책하지말자 ㅎㅎ

다들 정한이 아끼는게 마음에 보이는 형아들.


정한
웅 알게써!


지훈
오구..ㅎㅎ


정한
하암...하니 자구시퍼..


지훈
그러자 ㅎㅎ(안고, 배 토닥이는..)


정한
훔..후움..


지훈
잘자네 ㅎㅎ 다시 책 읽어야지..


정한
..훔..후움..다른데로 가지마아..


지훈
알겠어 여기 있을게 ㅎㅎ


정한
웅 히힣..훔..후움..

다음날

07:00 AM

민규
일어나서 다들 밥 먹어! ㅎㅎ


정한
하니 더 잘래..훔..후움


지훈
민규야 내가 이따가 정한이 밥 먹일게 ㅎㅎ

그렇게 몇시간이 흐르고

08:20 AM

지훈
정한아 일어나야지 밥먹자 ㅎㅎ


정한
우웅..


지훈
뭐 해놨을까? ㅎㅎ


정한
움.. 장조림이다!


지훈
ㅎㅎ 거기다 먹자


정한
웅!

맛있는 장조림에 냠냠하고 설거지하고 쉬는중

하필 둘밖에 없음. 근데 그때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림.

정한이 아빠
(쾅쾅쾅!!!)야 너 여기 있는거 다알아 나와 씨발새끼야.


정한
..이목소리능..


지훈
누구야?


정한
내..아빠..형..나좀..숨겨줘..


지훈
어어 알겠어..(방안에 숨겨주고 나가는..)..

문열고 말싸움중..

정한이 아빠
정한이 아빤데 정한이 어딨어요?


지훈
정한이가 누구죠? 저는 정한이라는애 몰라요.

정한이 문 조금열고 빼꼼보는..

눈이 마주쳐버림.

정한이 아빠
저깄네 ㅎ


정한
...

결국 잡힌뒤, 엉덩이랑 종아리,손바닥 다 엄청 맞아서 피터짐.


정한
압빠 미워 져리가.. 나는..압빠나 엄마보다 횽아드리 더더 조아.. 횽아드리랑 평생 살거야아!!

정한이 아빠
너 이새끼.. 너가 아직 덜 쳐맞았지?

그때 누가봐도 복근있고 무섭게 생긴 승철이 들어옴.


승철
그만하시죠 누구신데 우리 정한이를 때려요.


지훈
정한이 아빠래.. 형이 좀 말로 혼내주라..


승철
..씨발..


정한
(귀막음..)...


승철
저기.. 정한이 아빠분 인생 그따구로 살지 마세요.. 너무 불쌍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어떻게 서로가 사랑해서 낳은 자식을 때리고, 성폭행하고 버릴수 있냐.. 이게 부모냐? 진짜 토나온다..


정한
..횽아..그마내..끄으..


승철
솔직히 말하면 당신 죽이고싶은데 우리 귀여운 정한이 봐서 내가 참는거에요 한번더 나, 아님 정한이 앞에 알짱거리면 가만안둬요.

정한이 아빠
씨발 가만 안두면 뭐 어쩔건데!!!


승철
..인간도 아닌새끼..

정한이 아빠
뭐? 인간도 아닌 새끼..!?


승철
왜 맞잖아.

정한이 아빠
이게 진짜!!!


정한
(앞 가로막는..)아빠..차라리 나를 때려.. 승처리형..때리지말고..


승철
정한아 형 힘쎈거 알잖아.. 그치?


정한
알지만...그래도..형아 몸은 소중하니까..


승철
괜찮아, 지훈이형이랑 들어가서 놀고있어


정한
횽.. 맞으묜 안대 아라찌?..


승철
당연하지 ㅎㅎ (안고)쪽, 내가 많이 사랑해


정한
웅..나두..횽아 마니 사랑해..//


승철
그리고 지훈아 잠시 귀좀..


지훈
아 네! ㅎㅎ(귀대는..)


승철
나 욕 엄청 할거같거든? 정한이 귀에 안들리게좀 해주라..(귀에대고 말하는)


지훈
알겠어요 ㅎㅎ 맞지마요! (정한이 데리고들어가는)

본격적으로 정한과 지훈은 놀이 시작, 승철과 정한의 아빠는 싸움 시작.


승철
씨발..생각을 해봐요 애 아빠라는 사람이 친아들을 학대하고 성폭행 하고.. 버리는사람이 어딨어요.

정한이 아빠
..하.. 이게 진짜..

둘이 말싸움 하다 승철이 더워서 외투 벗음.

정한이 아빠
(팔뚝보고 놀람) ..헉..죄송합니다..


승철
그럼 주둥아리 닥치고 멀리 꺼져.

정한이 아빠
네..넵..

정한이 아빠가 간후, 정한이랑 지훈이 나오는.


정한
상처 하나두..업써..모야?


승철
말싸움하다 더워서 외투 벗었더니 내 팔뚝 보고 쫄아서 죄송하다고 하고 가던데?


정한
우와아..


승철
ㅎㅎ


지수
무슨일 있었어?


승철
아 인간도 아닌 새끼가 왔었어 ㅎ


지수
아 알겠다 ㅎㅎ 정한이는 괜찮아?


승철
아니.. 엉덩이 종아리 손바닥 터졌어..


지수
헐..치료는했데?


승철
지훈이가 젤리 준다면서 겨우 꼬시고, 치료하고 젤리 먹는중이야


정한
꺄앙 지수횽아댜!


지수
오구 정한이 형 보고싶었어?


정한
웅! 마니마니 보고시퍼써


지수
오구 ㅎㅎ


정한
횽아들이 제일 좋아!


승철
오구 ㅎㅎ 형들도 정한이가 제일 좋아


정한
히히..후니형아..


지훈
왜? ㅎㅎ


정한
엉덩이 아파아..


지훈
아구.. 약 바를까?


정한
우웅..

다시한번 약 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