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願為你奉獻一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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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몸을움직이지 못한채

탕ㅡ

총소리에 멤버모두긴장했다

소란스러운 밖의 소리에만 귀기울릴쯤

털컹소리와함께 여자둘이 대기실로 들어왔다


박여주
아..시발


하니
아.. 킹..?

문고리를 잡은채 그제서야 안을둘러보던 한여자가 입을열었다.


박여주
뭐..? 킹 야 이새끼ㅡ

흥분한채 걸어오는 여자 옆에있던 하니가 말리자 한숨을 내쉬더니 무언가 를 휙던진다.


박여주
받아 이새끼야

눈하나 깜짝안하던 박지훈이 물건을 받아들었다.

허..오빠한테 이새끼라니..


박여주
지금 누구때문에 이사태ㅡ!!!

소리치던 여자의 입을막은건 하니였다

손가락으로 쉿 하라는 제스쳐를 했고

덜컹거리는 문고리

그에 그손을 때며 준비자세를 잡는 여주

그뒤를 따라 입을여는 하니


하니
킹 .. 조커 어떻게 할까요?


박여주
킹 ..정신차리고 거기 니친구들 지켜 우린 너네 엄호한다 .

여주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하니와 지훈

덜컹 거리던 문을 열어버리는 여주

그앞에 덩치를 때려눕히자 총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박여주
아..씨발-!!!

여주의 욕설 시작으로 하니와 지훈의 엄호 하에 움직이기 시작한 멤버들 아직도 어리둥절하지만

실제상황인것은 알겠다는듯 그뒤를 잘따라 나서는 사람들

진동하는 피냄새에 인상쓰는 멤버들 종종 사람들이 쓰러져있고 그모습에 하나들 겁에질린듯 판단이 흐려지며 행동이 느려졌다.

복도 끝자락에서 걸어오는 검은 양복차림의 남자들과 마주쳐버렸고

그앞지훈이 멤버들을챙기는데 바빴다.


박지훈
정시차리고 뒤쪽으로 이리와

보기만해도 8명은 되보이는 사람들앞에 여자인 여주한명을 달랑두고 앞뒤로 멤버들을 보호하는 지훈과 하니


박우진
아..위험..


하니
지금 댁이 더위험해요 빨리 가요!

재촉하는 하니와 지훈덕에 그복도를 뒤로한채 건물을 빠져나온 사람들 앞에대기하던

검은차량에 타가시작한 멤버 그리고 지훈을 킹이라 부르는 하니


하니
킹 제엄호는 여기까지 몸조심하세요


박지훈
..퀸 너도..

조용히 서로를 보는 눈빛에서 이미 믿음이 느껴졌고

차문을닫고서야 지훈을 향해 입을여는 사람들


윤지성
지훈아..이게 ..무슨 상황인거야?


하성운
그총은 뭐고..


황민현
킹..? 너가킹이라니?


배진영
형 저여자들은?


김재환
야아..무슨 말이라도해봐


강다니엘
박지훈 ..무슨일인거냐


옹성우
아.. 몰카야? 에이 뭐야 몰카지?

그때마침총소리가 들려왔고 조용히 운전석에있던 사람을보며 고개짓을하는지훈

차가 출발하자 우진이 입을열었다.


박우진
얌마.. 그여자들은 어쩌려고?


이관린
그래요형 같이가야죠..


이대휘
지훈형..


배진영
지훈형 말해봐 이게지금 무슨 상황인지

멤버들을 보며 한숨을 내쉬는 지훈이 입을 열었다.


박지훈
실은 나 검은조직이라는 뒷세계에서 일을하고있었어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었는데


박지훈
데뷔하고 내뒷조사를 하던 누군가의 추측으로 지금 정체가 들킨듯해


박지훈
아마 나를 잡아가려는걸꺼야 저사람들


이대휘
그럼..저여자들은?


박우진
너편인거야?


박지훈
..같이 조직일원이었어


황민현
무슨조직이 너그렇고 그둘도 어려보이는데


박지훈
사실 집안이 조직을 계속 이끌어가셨어


박지훈
여주는 내동생이고..


박지훈
하니는 친척동생이야


윤지성
그 킹..퀸..조커? 그모시기는 뭐야?


박지훈
아..우리끼리 맞은 암호같은 사인 이름을 적이들으면.. 안되니깐..


강다니엘
아..

다들 눈치보듯했고

그상황이 미안해진 지훈


박지훈
미안해.. 이런상황오게해서..


강다니엘
괜찮아

니엘이 웃으며지훈의 어깨를 탁쳤고 그모습에 분위기가 조금 풀리는듯 했다.


이대휘
지훈형 ..근데 그여자분들은 괜찮을까?

대휘의 걱정되는 말투에 하나둘 표정이 안좋아졌지만 지훈이 웃으며 입을열었다.


박지훈
조커.. 개있으면 오히려 상대편이 걱정인걸


박지훈
괜찮아


박우진
그래도...

우진이 중얼대자 걱정이 하나도 안되는지 지훈이 보기좋게 웃으며 입을연다.


박지훈
지금쯤 우리따라오고있을껄?

지훈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차량 문쪽에서 쾅쾅 거리는 소리가들렸고

피식 웃는 지훈


박지훈
뭐야 벌써온거야?

달리는 차문을 드륵하고 여는 지훈 멤버 일동 당황했지만 문을열자보이는건

아까그여자들이었고 스포츠카 뒤에 탄 둘 차가까이 붙자 지훈이 손을뻗었고 그손을잡아 올라타는 두여자

그렇게 스포츠차량은 멀리 떨어져 길을바꿔가기시작했고

여주 말에 일동 집중했다


박여주
아.. 미친 야 총줘 반납해야해

지훈을 탐탁지 않다는듯 보며 손을 내미는 여주


하니
하..하.. 저 다들..너무 동물원 원숭이처럼보시면 민망하네요

조근조근 말하는 하니덕에 다들 헛기침을 하며시선을 피했고

그와중에도 여주에게 시선을못때는 우진


박우진
괜찮아요?

걱정이담긴 말투에 여주가 미간을 찟푸리다 다시 한숨을내쉰다.


박여주
아... 보다시피?


하니
불편하겠지만 숙소까지 동행하겠습니다.

하니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고 자리가 좁은지 일어나 우진의 옆자리를 보며 입을여는 여주


박여주
나거기좀 앉는다?

우진의 옆자리에 앉아 등을기대 눈을감는 여주

그모습에 하니가 입을 열었다.


하니
조커요즘..일이 많아서 ..킹은 오늘이 처음 인거죠?

지훈이 하니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자 눈을감은채 한숨을 쉬는 여주가입을 열었다


박여주
하..덕분에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