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最後和一個半人半獸的人住在一起
【第21集】叫我歐巴



김 여 주
...자꾸 너 그렇게 훅 들어오는 거 아니야 어?!


최 수 빈
들어오면 뭐 어때서~


최 수 빈
그래서 싫어...?

수빈은 풀이 죽은 채 중얼거리면서 얘기한다


김 여 주
ㅇ..아니 누가 싫대..!!


최 수 빈
좋으면 뽀뽀


김 여 주
뭐? 여기 학교야...


최 수 빈
뽀뽀 정돈 괜찮잖아~


김 여 주
...야 진짜악...!! //


최 수 빈
뭐야 뽀뽀하지도 않았는데 왜 빨개져


김 여 주
...몰라 너 저리 가!!

쪽-


최 수 빈
그럼 내가 하면 되는 거 아니야?


김 여 주
...야이 씹...!! ///


최 수 빈
오구 빨개졌어~


김 여 주
...너 놀리지 자꾸 어?!


최 수 빈
놀리고 싶은데~ 우리 여주 귀여워~

그러자 이때 어디서 누군가가 수빈과 여주를 향해 소릴 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김 예 원
야!!!!! 이 시키들아!!!!!! 안 들어와?!!!!!

그렇다 예원이었다 *^^* !!


김 여 주
간다고옥!!!!!!!!!!

그렇게 수빈과 여주는 교실로 향했다

그러고 수업까지 열심히 들은 후···

수빈과 여주는 손을 꼬옥 잡고 집으로 향했다

띡띡띡띡~ 띠로리~


김 여 주
아오... 개피곤해...


최 수 빈
여주 예쁜 말


김 여 주
...옙...


최 수 빈
얼른 옷 갈아입고 씻고 와


김 여 주
응! 너도


최 수 빈
그래~

그렇게 수빈과 여주는 각자 방으로 들어가 씻고 옷까지 갈아 입은 후 나왔다


최 수 빈
여주 나 안아줘


김 여 주
싫어!


최 수 빈
...치 나 삐진다?!


김 여 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일로 와

여주는 수빈을 살짝 안은 뒤 수빈은 여주에게 말한다


최 수 빈
여주야 나 너한테 듣고 싶은 거 있는데 해줄 거야?


김 여 주
응? 뭔데?


최 수 빈
나보고 오빠라고 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