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把你忘了。


잠시후

12:30 AM

최승철(부장)
점심먹으러 갔다오세요

세봉회사 직원들
네


서연
ㄱ....같이먹어요

몇시간 전의 그 일이 미안했던 서연은 먼저 밥 요청을 했다


부승관
.......좋아

잠시후 식당


서연
대리님......먼저 진짜 죄송하다고 말하고싶어요


부승관
아니야........내 성격이 그런거지........


서연
그나저나 저 진짜 기억 안나요?


부승관
ㅇ....어....미안해


부승관
기억하려고 해도


부승관
나쁜 기억만 떠오르는걸....


서연
네......???


부승관
나만 아는 내 나쁜기억......


부승관
지우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는 그 기억....


부승관
글구 내가 짜증내는거...나도 참을 수 없어.....내 안의 그런 심정을....


부승관
솔직히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부승관
내 자신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서연
아.......

잠시후


부승관
이제 가자


서연
ㄴ...네

그러고 그 둘은 커피까지 마시고 회사에 들어왔다

잠시후


부승관
ㅂ....부장님,늦어서 죄송합니다


최승철(부장)
늦으면 다야?지금 시간이 몇시야


부승관
ㅅ....세시 이십분입니다


최승철(부장)
점심 늦은건 뭐라고 안해


최승철(부장)
근데 회의시간에 늦은거는 뭐라고 할거다


부승관
ㅈ...죄송합니다 부장님


최승철(부장)
특히 부.승.관


최승철(부장)
내가 아끼는 직원이라고 해서 막 봐주는줄 알았지?


부승관
ㅇ...아닙니다


최승철(부장)
이 회사 해고야


부승관
ㅂ...부장님


최승철(부장)
어서 가!


부승관
하아....아이씨.....


작가
글이 맘에 안드네요...


작가
필력을 원망해야겠어요


작가
글구 가시기 전에 별점과 구독,댓 달아주면


작가
작가가 힘이 나서 글을 더 잘 쓸수 있다는점 참고하시구


작가
즐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