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和一個頂級明星糾纏不清,而他卻是個垃圾。
#_第36集





우연재
"나야 나, 우연재."


원우는 기가 차다는 듯이 말했다.



전원우
"네가 여길 왜 와, 분수에 맞게 놀아야지."


우연재
"내 분수? 너랑 동급 아닌가."


전원우
"사람 죽인 애가, 아 사람'들' 죽인 애가."


전원우
"나랑 동급이겠니?"


우연재
"두 명 죽인 거 갖고 뭘,"


전원우
"그 두 명 중 한 명이 우리 엄마인건 잊었나봐?"


전원우
"덕분에 납골당도 가네."


전원우
"너 따라와."


우연재
"아ㄴ, 야 뭐하는 ㄱ"




전원우
- 여보세요,

???
- 무슨 일로 전화ㄹ


전원우
- 주소 찍을테니 빨리 오세요. 우연재 잡았으니까?


김민규
- 예? 아ㄴ





우연재
"아 시발 뭐하는 거야..??"


전원우
"뭐하는 거긴, 잡아놓는거지"




우연재
"아 시발.. 뭐하는 거냐고.."


우연재
"놓으라고 시발새끼야!!!"



어디선가 마음이 급한 발소리가 들려왔다.

김민규인가..


???
"괜찮으세ㅇ.."


우연재
"아 시발, 너네 짜고 치는거냐???"



전원우
"오, 무슨 일로 왔어?"


???
"누가 소리 지르길래,"


윤정한
"맞고 있나 싶어서."




윤정한
"엇, 누나 많이 늙었네?ㅋㅋㅋㅋ"


우연재
"시발... 돌았냐?"


전원우
"늙은 거 맞잖아. 8년 지났는ㄷ"


우연재
"너넨 안 늙었냐?"


윤정한
"우린 관리하잖아, 누.. 아니"


윤정한
"넌 안 하고."


우연재
"뭐? ㄴ..너?"


윤정한
"우리 이제 모르는 사이로 지내자고."


윤정한
"다신 보기 싫으니까."


(탁 탁 탁 탁-)


???
"하- 아직 있죠?"


김민규
"오, 정한이 형..."


윤정한
"넌 또 뭐냐, 거지 같은 새끼가 2마리네..."


김민규
"아, 일단."


김민규
"체포부터."







김민규
"지금 전과가.. 이야..."


김민규
"살인죄에 협박, 폭행..."


김민규
"악독한 범죄자 따로 없네 이거?"


우연재
"아 시발.."


전원우
"우리 엄마도 죽인 새낀데 이거."


김민규
"안되겠네... 최 형사-"


김민규
"얘 감방에 쳐넣어라~"





김민규
"다들 가보셔도 좋아요."


김민규
"이만 수고하셨습니다."


윤정한
"아, 이렇게 끝나는 건가."


전원우
"모르겠네."


전원우
"아, 커피나 먹어야겠네."


윤정한
"어. 우리 카페 와!"


전원우
"당연히 가려고 했어~"


전원우
"커피는 역시 윤정한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