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和一些混蛋混在一起了
第62集 我和一些非常壞的人扯上了關係。


다음날


김홍중
여주우-

김여주
...너 못들었어?


김홍중
뭘?

야...야, 김여주 저년이 은비 칼로 그었데./미친...개소름...싸이코야?/예쁘게 생겨가지고 하는짓은 더럽네

은비야 괜찮아?/저년 이제 친구 없겠네ㅋㅋㅋ/ㅇㅈ꼴보기 싫었는데 잘됬당ㅋㅋㅋ



김홍중
에휴- 남 까는게 취미냐 니네는?

ㅇ...응?


김홍중
아가리 싸물고 꺼지라고.



김홍중
당장 오늘 저녁에 너네 회사 싹 다 부도나고싶지않으면


김홍중
뭐, 쟤네가 지껄이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


김홍중
당연히 들었지.


김홍중
근데 그걸 누가 믿어? 믿는 새끼들이 병신 아니야?


김홍중
우리 여주가 그딴 짓 할 애야?

김여주
...한 애면, 그딴 짓 한 사람이면 어쩔 건데


김홍중
으응, 상관없어.



김홍중
우리 여주는 안 그럴 애거등!

김여주
무슨...ㅋㅋㅋ


김홍중
웃으셨네? 웃었어?


김홍중
그래, 너 잘못한거 없잖아.


김홍중
네가 그딴 짓 안 했단거 세상 사람 아무도 안 믿어도 난 믿어.


임미나
뭘 아무도 안믿어?



임미나
믿는 사람에 나도 끼워.


김홍중
...넌 싫어.


임미나
...왜?


김홍중
여주가 나보다 널 더 좋아해.


임미나
응~ 어쩔,


임미나
우리 여주 내가 업어키웠어. 넌 이제 좀 꺼져.


김홍중
뭐래- 넌 네 자리로나 꺼져라 임미나.


김홍중
여주 내가 키웠거든?

김여주
...난 내가 키웠어 이것들아


김홍중
빨리 니 자리로 가라 임미나


임미나
뭐래.


임미나
야.(여주 앞자리 애한테 말을 건다.

"ㅇ...응, 반장, 왜?"



임미나
"나 자리좀 바꿔주라.'

"그래, 그러자. 당연히 그래드려야지요 미나님.평생 바꿔드리겠습니다."


임미나
"응, 고마워."


김홍중
와- 와-, 헐.미친.대박.미친.임미나.헐.미친놈.


김홍중
개빡쳐서 말이 안나오네.


임미나
말 잘만 하는구만 뭐래.

김여주
니네 아주 싸우다 정들어서 사귀겠다.


임미나
여주!!!


김홍중
여주우!!!(동시에


임미나
끔찍한 소리 마라.어우;; 소름 돋아.


김홍중
저기요, 기분은 제가 나빠야죠.


김홍중
누~가봐도 제가 아깝잖아요.


임미나
ㅋ뭐래.


김홍중
...개자식


임미나
응~ 토마토새끼


김홍중
토마토?


임미나
네 머리색 존나 토마토


김홍중
이게 진짜?!(투닥투닥


권은비
흡...흑...


김홍중
뭐야, 어디서 개가짖나?


권은비
여주야...

김여주
뭐야, 어디서 개가 짖네.


윤정한
야. 김여주.


임미나
개가 쌍으로 짖네.


윤정한
너 은비한테 사과 안 하냐?

김여주
내가 왜?



윤정한
어디서 반말질이야?

김여주
넌 어디서 반말질이야.

김여주
어딜 생판 남이 와가지고 면전에다 대고 제멋대로 말 까고 사과하라 이 지랄인데 내가 너 따위 놈한테까지 존대 해줘야 하니?

김여주
지가 뭐라도 된줄아나.

짜악- 짝-!


윤정한
시발년이.



윤정한
좀 데리고 놀아줬더니 기어오르네 시발


윤정한
이래서 없는 새끼들한테 잘해주면 안돼.


윤정한
야, 부모 없이 자라서 못 배운 티 좀 내지 마.

김여주
...?!


윤정한
별 같잖은게...씨발.


권은비
오빠...하지마세요오...


김홍중
허...ㅋ


임미나
여주야, 그거 보여줄까 그냥?

김여주
됐ᄋ...

짜악-!짝-!


권은비
너..너 지금 나 때렸어?


김홍중
왜. 문제있어?


윤정한
너 뭐냐?


김홍중
그쪽이 내 여자 때리길래 나도 그쪽 여자 때린 건데?



김홍중
꼬우면 계속 지랄해보시던지.



김홍중
김여주 한 대만 더치면 그쪽 모가지를 통으로 날려버릴 테니까.


권은비
ㅇ..오빠 가자아....


임미나
은비야.



임미나
내가 분명히 말했지,



임미나
나대지 말라고


임미나
자꾸 선넘네?


윤정한
하...이것들이 진짜

김여주
ㅎ,왜. 찌질하게 그 12명 더 데려와서 쪽수로 몰아붙여봐.


배수지
미친년이 우리아들한테 욕한거니 지금?


권은비
어머니 오셨어요...!


김홍중
와, 개찌질하네. 그 와중에 엄마를 부르냐.


임미나
시발 친엄마도 아니고 시엄마를ㅋㅋㅋ


배수지
야, 김여주.

김여주
아줌마. 소리 지르지 마.

김여주
면전에 대고 따박따박 반말 처하는 건 유전인가 보네?


배수지
어디서 반말질이야 버르장머리 없는년이?


배수지
부모 없이 자라서 못 배운 티 내네


배수지
하여튼, 이래서 고아는 안되는 거야.


김홍중
지금 여기서 당신네 아들을 고아로 만들어줄까?


김홍중
어디서 주둥이를 그딴식으로 놀려?


김홍중
자기들 분수 모르고 애한테 상처 주는 것도 유전인가 보지?


배수지
넌 뭐니?


김홍중
나? 김홍중.


김홍중
꼭 기억해놔.



김홍중
길 가다 누가 당신 뒤통수를 후려갈기면 나일 테니까.


임미나
오늘부로 JH그룹에 대한 투자는 전부 중단하겠습니다.


임미나
배수지 이.사.님


배수지
...임미나 대표?


배수지
왜 대표님이 이딴 거렁뱅이 같은년 편을 드는...


임미나
닥쳐.


임미나
거렁뱅이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천박한년이.


임미나
내 친구 건들지마 시발년아.


임미나
나 싸가지없는건 진작에 알았을테니까.



임미나
진짜 어른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온몸을 부숴버리는 수가 있어.


배수지
허...김여주.


배수지
너, 사람 여럿 홀렸구나?

김여주
ㅋ...아줌마.

김여주
땡전 한 푼 안 받고 그쪽 아들내미한테서 조용히 떨어져 줬잖아.

김여주
반항이나 보복 한번 안하고 깔끔히 헤어져드렸잖아.

김여주
아줌마가 나한테 고맙다고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지랄이야 지랄이.


윤정한
야, 시발새끼가.


권은비
너 말버릇이 뭐냐? 그래도 어른한테?


배수지
그러니까. 고아왕따년 주제에.

김여주
응. 고아왕따년 인데 뭐.

김여주
나 얼마 안 가 뒤지는데 어디 손좀 봐서 그쪽 아들내미 살인자 꼬리표 평생 붙어 다니게 해줘?

김여주
시발,진짜.

김여주
단체로 싸가지가 상한선을 모르고 달리네?

작가
우리 여주 흑화하심 빰빠람빠라바람-

작가
손팅해주고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