桃子的朋友們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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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丹尼爾
좋아하나봐


타닥타닥-타닥-

오늘두 야근이다.


시은
하...피곤해

.

.

오늘도 11시쯤에 끝났다.


시은
으아ㅏ..

나는 회사에서 나오자 마자 기지개를 폈다.

그때 누군가 나무뒤에 숨었다.

나는 누군지 바로 알아차렸다.


시은
이대휘~!


대휘
흐힝...들켰다..ㅠ


시은
너...


대휘
아라쏘..드러갈께..


시은
우리 대휘 착하다~ㅎ

나는 대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시은
집에 혼자들어갈수있어?


대휘
아닝..


시은
으잇! 대휘 이제 초등학교 들어갔잖아아~?


대휘
오늘마안..


시은
알았어. 오늘만이다!

나는 대휘와 손을 잡고 대휘 집앞까지 왔다.

*저녁이라고 생각해주세요!ㅎ


시은
이제 혼자갈수있지?


대휘
응!


대휘
히히 누나 이루와바

내가 대휘와 눈높이를 맞춰주자

쪽-

대휘가 내 볼에 뽀뽀를 했다.

나에겐 귀여울따름이었다.


시은
읭?


대휘
헤헤


시은
쓰읍! 다름엔 허락받구해요~


대휘
넵!ㅎ

대휘가 드디어 들어갔다.


시은
아직두 애기네..


다니엘
누구야?


시은
읭? 너왜 편의점에서 나와


다니엘
너 기다리다가 너 오면 주려고 커피샀어


시은
그냥 아는 동생ㅎㅎ


다니엘
나두 해줘


시은
뭐?


다니엘
뽀뽀


시은
엥?ㅋㅋ


시은
그냥 대휘ㄱ..


다니엘
으잉? 남친허락없이 딴 남자랑 뽀뽀한벌이지


시은
ㅋㅋ자~

나는 내 볼을 내밀었다.


다니엘
...


시은
빨리~

그런데 저 멀리 무슨 학생이 우릴 보고있었다.

나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시은
안할거야?


다니엘
아니 여기 말고..

다니엘은 내 입술에 뽀뽀를 했다.


시은
피...나 거긴 허락안했는데?


다니엘
...


다니엘
자

다니엘이 민망한듯 커피를 내밀었다.


시은
히히 고마워

아메리카노 였다.

내가 뚜껑을 연 순간


시은
앗!

누군가와 부딪히며 커피가 옷에 쏟아졌다.

계속 나와 다니엘을 쳐다보던 학생이었다.

많이 뜨겁지 않아 다행이었다.

난방속이 살짝 비치는것 빼곤

커피를 쏟은 학생은 내 난방을 뚫어져라 쳐다보고있었다.

눈빛이 위쪽을향해있어 다니엘쪽으로 돌았다.

그 학생은 고개를 까딱하곤 갔다.

하지만 그 학생은 웃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학생이라 넘어가주기로 하였다.


시은
아..그래 조심히 다녀

이건 그냥 100% 일부러 한짓인데.

그 학생은 다시 가려고 했다.


다니엘
야

이사진 이뿌죠? 제가 찍은건ㄷ..)))퍼퍼퍼ㅓㄱ

크흠...제가 찾아온 이유는!

제가..

휴재..를 해요

지금은 아닌데

미리 말씀드리는게 좋을거같아서요

음...명절 끝나고,3월 1일까지?

2/18~3/1일까지 총 12일인데요!

죄송해요..

부산이랑 서울을가는데

그때 그 곳이 와이파이가 뜨면 언제든지 올릴수있으니까

만약 뜨는 날엔 많이 올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