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迷戀我的老師

#38 / 我暗戀我的老師

05:00 AM

다음 날 새벽 5시 ...

여주는 새벽 5시에 맞춘 알람에 기상을 하였고 왜 여주가 일찍 일어났냐?

바로 오늘 드디어 야영이기 때문~!

유여주 image

유여주

아으... 졸려... 최은성 이 시키는... 왜 굳이 새벽에 일어나고 왜 1빠로 오자고 지X인데...

여주는 살짝 찌뿌둥인 상태로 화장실로 향하였다.

잠시

잠시 후

06:50 AM

유여주 image

유여주

준비는 끝났고... 시간은 6시 50분...

유여주 image

유여주

이제 가자...

최수빈 image

최수빈

이야~ 유여주 좀 꾸몄네?

유여주 image

유여주

난 원래 꾸몄음~

최수빈 image

최수빈

그래~ 가서 연락 하고 잘 다녀오셈~

유여주 image

유여주

오냐~

최수빈 image

최수빈

오빠한테 오냐는 뭐냐 ;

유여주 image

유여주

응 어쩔티비...~

최수빈 image

최수빈

아 노잼~

유여주 image

유여주

... 간다!!!!!

그렇게 여주는 수빈에게 인사를 한 뒤에 짐을 조심히 들고 학교로 항하였다.

버스는 이미 학교로 도착한 상태였지만 아직 애들은 아무도 안 온 기분이었다. 그러자 누군가가 여주를 콰악 놀래켰는데...

???

워!!!!!!!

유여주 image

유여주

씨X !!!!!!!

최은성 image

최은성

크흐흐 야 우리가 제일 일찍 옴~

유여주 image

유여주

씨X 사람 놀래키지 마 !!!!!!

최은성 image

최은성

아잉 미아내~ >3<

유여주 image

유여주

... 우욱

유여주 image

유여주

아니 근데 우리 집합시간은 8신데 왜 일찍 온 거냐...

최은성 image

최은성

당연히 버스 자리가 중요해서 일찍 온 거지!!!!!

최은성 image

최은성

넌 바보냐?!?!?!

유여주 image

유여주

... 아니욥

최은성 image

최은성

마음 같아선 맨 뒤에 앉고 싶지만, 쌤 뒤에 우리 앉을 거임

유여주 image

유여주

뭐? 씨X 왜!!!!!

최은성 image

최은성

당연히.

최은성 image

최은성

선생님은.

최은성 image

최은성

널 챙길 확률도 높고.

최은성 image

최은성

그리고 뒤를 자주 돌면 너 먼저 보이니까.

최은성 image

최은성

내가 배려를 하는 거야 바보야.

유여주 image

유여주

... 아 예 고맙습니다~ ^_^

그렇게 티격태격 거리면서 시간이 흘렀고, 어느새 애들도 많이 모인 상태고 선생님들도 모두 모인 상태였다.

최범규 image

최범규

자 3반~ 다 왔나? 반장 인원체크 부탁해~

유여주 image

유여주

... 그놈의 반장... 네에...~

유여주 image

유여주

선생님 3반 다 왔어요~

최범규 image

최범규

오키~ 그럼 3반은 버스 타자~!

학생들

네에~!!

최은성 image

최은성

야 유여주 얼른 와!!!!!

유여주 image

유여주

아 야 자리 잡고 있으셈~ 반장들 잠깐 모이래

최은성 image

최은성

아 오키~

그렇게 은성이는 먼저 올라가서 자리를 잡은 후, 여주는 반장들끼리 모여서 선생님들이 이것저것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렇게 또 잠시 후, 이야기가 모두 끝난 반장들과 선생님들도 이제 버스에 타려고 하였다.

그러자 범규는 여주를 잠깐 불러서 손에 뭘 쥐어준다.

유여주 image

유여주

엥? 선생님 이거 뭐예요?

최범규 image

최범규

쭈 주려고 어제 만든 쿠키!

유여주 image

유여주

헐 뭐야... 대박! 맛있게 먹을게요~!

최범규 image

최범규

자리는 어디 앉아?

유여주 image

유여주

저 선생님 뒤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범규 image

최범규

오 진짜? 왜 맨 뒤로 안 가고?

유여주 image

유여주

최은성 저 자식이 저 배려해준다고 앉자네요

최범규 image

최범규

뭐 나야 좋지~

최범규 image

최범규

그럼 이제 가자~ 오늘부터 3일동안 여주 볼 수 있어서 좋다~

유여주 image

유여주

헤헤 저도 좋아요~!

여주와 범규는 버스로 향하였고 이제 제대로 즐기는 야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