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必須保護你們七個。”
殺了你就夠了,



김석진
뭔가가, 이상해. 감옥..? 여자...?


김석진
뭐지... 이 기분은...

???
오빠! 오늘은 놀이공원 가기로 했잖아! 서X랜드 가고싶어~~ 히히


김석진
안돼~ 거긴 너무 멀어, 나중에 차 사면 꼭 가자,

???
에잉,, 알았어..!! 꼭이야? 약속한거야!


김석진
응...!

점점 기억이 나지않게된다.


김석진
....

팟 -


김석진
으흑...!!!!!!,,, 뭐야.,, 뭐야 이 여잔..? 도무지 얼굴조차, 기억나질 않아. 뭔가.. 익숙한 목소리였어.

잠시 생각에 빠지게 됐고,

한여주
야, 아니 김석진 밥 먹어,


김석진
....

한여주
왜이래 빨리나와 10분안에 안 나오면 밥 읍따


김석진
으응,,


민윤기
엇, 형 !! 왜이렇게 생각이 많아보여요?


김석진
그냥 나도 잘 모르겠다.

뚜르르 뚜르르,

한여주
.. 하, 전화좀!ㅎㅎ

한여주
내가 먼저 연락하는거 아니면 연락하지말랬지,

잔뜩 화나있는 표정이랄까.

엑스트라
아니 저 그게.,,, 그 이가 기억을 되찾을지도 모릅니다.

한여주
뭐..? 안돼,,,!!! 당장 막아,,!!!!! 어떻게든!!!!!!

엑스트라
그..근데 저희측에서도 해결방안이 없습니다...

한여주
하, 진짜 미쳤어? 내가 수시로 관찰 하라고 했잖아

엑스트라
한동안 휴가때문에,, 보질 못 했습니다,,

한여주
그래서 다른애들은? 안정적이냐?

엑스트라
네, 유독 그 이만,, 기억을 되찾아갑니다.

한여주
ㅎ,,하,, 알았어 내가 다시 기억을 잃게 만들어볼게,

뚜르르뚜르르,

한여주
뭐야, 내 전화를 알아? 누구지


전정국
저,,!!! 집주인님,,,!!!!!! 윤기형이 쓰러졌어요,,!!!

한여주
하,, 영양부족이지? 금방갈게. 걔 몸 따듯하게 해 놔


민윤기
흐읏,,,,


전정국
형,,!!!!!!! 조금만,,! 버텨요!!!! 가고있어..!!!!

한여주
민윤기!!!!!! 빨리 뛰어전정국 !!!!!!

탁 소리와 함께 뛰어간다.

흠칫 -


민윤기
으응,,? 여긴 어ㄷ,

한여주
민윤기!!!!! 너 내가 밥 먹으라고 했어 안했어.


민윤기
아아니,, 배가 안 고파서,,,,

한여주
너 지금 영양부족이라고, 안 돌아가고싶어? 돌아가도 건강하게 돌아가야지,, 뭐하잔거야 지금.


민윤기
뭔데 니가 날 걱정해. 나가

한여주
하, 쉬어 멤버들 불러올게.


김석진
미이이이이이인융기!!!!!!!!!! 그러게 그만자고 밥먹으랬잖아.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

의사
음, 저기 중요한 얘기중에 죄송한데 태형씨 있나요.


김태형
네. 전데요?

의사
따라와주세요 - !!!!!


박지민
?? 조심히 갔다와 형아, 위험한 일 생기면.. 이 스위치 눌러, 남준이형이 갈거야.

조용히 소근거리는, 지민이었다.

의사
태형씨,, 죄송해요,, 당신을 찾아오면 돈을 준다는 공고글을 봤어요,,,


김태형
네,,? 돈이요,,?

의사
네,,, 그냥 순순히 잡혀가주시면..안될까요,,!!!!


김태형
허어,,ㄴ네,,,? 아아니,,,, ... ( 스위치를 누르고 , )

쾅, 소리와 함께 또각또각 소리가 들려온다.

한여주
의사양반, 환자의 보호자를 건드는건 무슨경우지?

한 손으로 태형의 앞을 막는 한여주, 하지만 덩치차이인지 턱없이 가리기가 힘들어보인다.

한여주
아, 됐고 누가 데려오랬는데? 말 해.

의사
그.. 저희 집단에,, 계시는,, 보스님,, 아니,, 전 결코 말 하지 않을겁니다.

한여주
좋아. 오늘이 마지막 날로 생각해. 나 너따위 하나 죽이는거 쉬워. 난 돈도많고 기사야 돈 주고 내리면 돼. 네가 죽은거? 그거 뭣도모르는 네 가족한테 고기랍시고 네 인육을 줄까 고민중이야.

한여주
총? 칼? 역시 한번에 죽는편이 나으려나? 아님. 주먹 대 주먹으로 할까? 우리들을 알고있다면, 이미 우리 일곱명의 아가들이 소문이 났다는거네. 조심해야겠어ㅋ


김남준
..!!! 태형아!!!!!


김태형
형..!!!!! 스위치,, 받길 잘 했나봐,,

한여주
하. 노닥노닥 거릴 시간이 있니? 빨리 안가고 뭐해?


김남준
가자.

남준이 의사를 위아래로 흝어보더니,


김남준
멀쩡하게 생긴것들이 꼭 일을 벌여요,

의사
하,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 일을 벌인다고 하셨습니까?


김남준
왜요, 맞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호탕하게 웃다가는, 빈틈이 보였는지 바로 태형을 밀고 옥상문을 닫았다.

한여주
다른곳에서 얘기할까요? 여기서 죽으면 아무도 모르니까 슬프잖아. 죽어도 사람 많은곳에서 죽어야지.

학 제가 사실 끊는걸 좋아해서ㅎㅎㅎ 눈팅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손팅 부탁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 작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