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我的身體與我最愛的人互換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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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秀彬
我喜歡崔秀彬醫師[S1, S2]


그렇게 나는 수빈쌤과 이별을 한 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06:00 AM
현재 시각 오전 6시, 눈도 일찍 떠진 여주는 천장만 보면서 눈만 깜빡 거렸다


김여주
몇 시지... 왜 6시야... 나 너무 일찍 일어난 것 같은데

여주는 옆으로 누운 채 폰을 킨 후, 수빈한테 카톡을 보냈다


그러자 답장은 예상보다 빨리 왔고, 일어나기 귀찮은 듯이 꼬물거렸다


김여주
아침부터 연락하니까 행복하다... 너무 좋다...

그렇게 여주는 몇 분 후, 겨우 기상을 했고 퇴원 후 첫 등교를 위해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여주는 그렇게 학교 갈 준비를 모두 마친 후, 학교 가기 전에 수빈이랑 연락을 하였다



김여주
수빈쌤 프사 진짜 잘생기셨는데...

그러자 잠시 후 · · ·



김여주
미친... 진짜 보내주셨어...!

여주는 기쁜 마음으로 수빈의 사진을 저장한 후, 행복한 마음으로 집 밖을 나갔다

그렇게 여주는 집과 학교의 거리는 그렇게 멀지도 않아서 금방 걸어갈 수 있었다


김여주
학교 짱 오랜만...이다...

여주는 너무나 오랜만에 온 학교에 적응이 덜 됐는지 일단 교무실에서 담임선생님을 뵙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후딱 교무실로 달려갔다

2학년 교무실 앞

똑똑똑 -


김여주
저기 선생님... 저 여주인데... 저 퇴원해서 다시 학교 왔어요!

담임 선생님
어머 여주 왔니? 진짜 오랜만이다~ 못 본 새에 살도 빠졌네...


김여주
헤헷 제가 좀 안 먹기는 했어요... ><

담임 선생님
으이구야... 얼른 교실 들어가~


김여주
네엡!

그렇게 여주는 자신의 반으로 총총 걸어갔다

드르륵 -


김여주
아 맞다 수빈쌤한테 연락... 깜빡했다

여주는 오랜만에 온 교실에 살짝 낯을 가렸는지 여주의 자리를 찾아 앉은 후 수빈에게 연락했다


" 왜 아기 취급하시는 것 같지..? "


" 맞다 약... 진짜 수빈쌤 없으면 못 살겠다... "

그렇게 여주는 수빈과 연락을 끝낸 후, 설레는 마음으로 중얼거렸다


김여주
벌써 보고 싶다 최수빈 선생님...

작가
여러분... 아무래도 제가 매일 학교를 10시 넘어서 끝나다 보니까 이게 피곤함이 몰려오는지... 두 편 연재 못 할 것 같아요... 진짜 죄송합니다... 8ㅁ8

작가
그래도 오늘 내용엔 톡썰까지 넣어서 조금 더 설레게 한 번 써봤는데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작가
모두 항상 너무 예쁜 댓글들 정말 감사드려요❤ 매일 올라오는 댓글들 열심히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더 열심히 연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가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예쁜 꿈 꾸세요 우리 독자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