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喜歡崔秀彬醫師[S1, S2]

[S2 第25集] 我們去濟州島吧! (8)

그렇게 예쁜 바다까지 본 후, 수빈과 여주는 호텔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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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여주야 우리 저녁 여기서 시켜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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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앗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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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오빠 그리고 저 술 마셔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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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응? 술? 아 맞네 우리 여주 성인 후로 한 번도 안 마셔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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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네ㅔ네ㅔ!! 우리 저녁 먹는 김에 술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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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오구구 알았어~ 우리 저녁 뭐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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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음...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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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우리 여주는 떡볶이 없으면 안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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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ㄱ..그렇죠오.. 떡볶이가 얼마나 최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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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오구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그렇게 수빈은 여주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시켰고, 술은 따로 사와야해서 수빈이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사와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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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여주야 술은 사와야 하는데, 내가 다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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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앗 네에! 그럼 떡볶인 제가 받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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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오구구 알았어~ 금방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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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에~!

그렇게 수빈은 편의점으로 향했고 여주는 방에서 조용히 떡볶이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떡볶이가 먼저 도착해서 여주가 계산까지 끝냈다, 그러자 이어서 수빈이 들어왔고 식탁에 술까지 내려 놓은 후 본격 파티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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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와 떡볶이!! 그리고 첫 술!! 헤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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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우리 쭈 첫 술인데 괜찮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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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당연히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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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김여주 벌써 얼굴 빨개지는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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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으... 이거 이렇게 쓸 줄은 누가 알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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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저 그래도 건강해서 쉽게 안 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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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어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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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헤헤ㅔ 오빠 얼른 먹어요! 앗 그리고 우리 짠...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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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수빈은 여주를 바라보다 웃으면서 여주와 짠까지 하고, 여주는 벌써 정신이 몽롱해지는지 수빈을 보고 베시시 웃어만댔다, 수빈은 아직 정신은 멀쩡해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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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ㅎ흐흫ㅎ... 오빠 이것두 먹꾸우... 저것도 먹꾸우...! 헤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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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야 너 지금 세 잔 정도 마셨는데 벌써 취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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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에어웅... 앙 취해꺼드은...?!?! 허어.. 지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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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아 김여주 어떡해... 너무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 결국 먼저 일찍 취해버려서 정신이 몽롱해졌고, 수빈은 여주가 취하면 애교를 부린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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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엥우... 여쭈느능ㅇ... 오빠ㅏ가ㅏ 지쨔 조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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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오구 나도 우리 쭈 너무 좋아~

수빈은 여주를 웃으면서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여주는 수빈의 옆으로 쪼르르 달려가 옆에 착석해서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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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흫ㅎ... 우리 뚜비니오빠ㅏ아... 너무 토끼같이 생겨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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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오구 토끼처럼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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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힣ㅎ 오빠 여쭈 봐바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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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응? 여주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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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쭈우.. 뽀뽀해 주쎄여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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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이렇게 귀여워..

수빈은 여주의 입술에 몇 번 입을 맞춘 후 떨어졌다

그러자 여주는 아쉬운 표정을 지은 후, 술김에 할 말을 다 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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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이웅... 쭈가 먼저 키스해주고 시픈데에.. 마악 오빠가 먼저 하구우.. 나두우 잘 하구 싶다꾸우..!

수빈은 웃음을 감출 수가 없었고, 그런 여주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여주는 베시시 웃으면서 계속 말을 이어 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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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리구우.. 오빠가아 결혼하자 해짜나아..? 그냥 화악 지금 결혼해서 우리 애기두 만드까아~?! 흐흫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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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여주야 너 그 말 후회 안 해?

수빈은 술에 취한 여주가 자꾸 저렇게 사람 꼬시는 말만 하니까 수빈도 못 참고 여주를 바라보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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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에웅.. 쭈는 후회 안 해요오~! 히ㅣㅎ 얼르은 쭈 뽀뽀두 해주떼ㅇ...으븝ㅂ!

수빈은 결국 여주의 턱을 한 손으로 잡고 쉴 틈 없이 바로 여주와의 달달한 입맞춤을 시작했다

둘의 입맞춤은 더 진해지고 살짝 격해졌다, 여주는 계속 베시시 웃으면서 자신의 팔을 수빈의 목에 두르고 여주도 같이 느꼈다

작가

쓰읍.. 여기서 살짝 더 써볼까 고민 끝에.. 우리 유일 분들을 위해서라면 조금만 더 써볼게요 •_< ෆ 약수위 주의 보기 힘드신 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수빈은 여주를 조심스레 안아 들어 방으로 향하려고 했는데 이때 여주가 고갤 도리도리거리며 여전히 애교가 섞인 목소리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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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이웅... 여기서어 하면 앙대애...? 나 얼르은.. 오빠아 섹시한 모습 보고 시픈데에.. 헤헤ㅔ

수빈은 눈빛이 바뀐 후, 여주의 옆머리를 쓸어 넘기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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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 빈

여기서 하다간 여주 너무 아플텐데, 저기서 하면 폭신해서 덜 아프지 않을까?

수빈은 방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가르켜 여주의 아랫입술을 깨물고 쓸면서 말하자 여주는 결국 몽롱해진 나머지 수빈의 말에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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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르음.. 쩌어기 가자아~ 흐흫ㅎ

수빈은 바로 여주를 안아 들고 방으로 향했다

방으로 향한 수빈과 여주, 수빈은 바로 여주를 침대에 눞히고 머릴 조심히 쓰다듬으며 여주에게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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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 빈

여주야, 우리 오늘 애기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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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어어.. 우으.. /////

여주는 술이 사알짝 깼는지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고, 그런 수빈은 여주의 윗 옷을 조심스레 들어 올린 후, 자신의 손으로 여주의 허리를 살살 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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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흐...읏... 오빠아...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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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 빈

여주야 지금 너무 예쁜 거 알지, 그리고 우리 오늘 제주도에선 마지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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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 빈

우리 오늘 제대로 놀아 보자 여주야 알았지?

수빈은 이 말을 끝으로 다시 여주에게 진하게 입을 맞추며, 점점 더 뜨거워졌다

우리의 마지막 날 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뜨겁고, 서로를 더 사랑하는 시간이었다

작가

어이쿠... 작가는 몰라요 몰라... ㅎㅎ

작가

뒷 일은 우리 유일 분들의 상상에 맡길게요...🥰

작가

오늘도 봐주신 유일 분들 항상 감사드리고, 예쁜 댓글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작가

ෆ 예쁜 꿈 꾸고 잘 자요 유일 분들 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