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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第 39 集] 江原道蜜月之旅 (2)


수빈 여주가 본 광경은 말로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놀랐었고, 4인방은 계속 뿌듯해 하고 있었다

캠핑카 앞에 놓여진 수빈과 여주의 추억들이 붙어있는 캔버스, 그리고 캠핑카 앞 테이블엔 수빈 여주가 좋아하는 선물들이 놓여 있었다


김여주
헐.. 이게 무슨 일이에요.. 쌤들..


강태현
어때 마음에 들어? 그래서 우리가 먼저 온 이유가 있었지~


김여주
진짜 최고.. 아 대박.. 지금 나만 울컥 한 거 아니죠..


최찬희
어라 수빈이 형도 울컥 한 것 같은데요~?


휴닝카이
헐~ 내가 수빈이 형 울먹거리는 모습을 여기서 볼 줄이야~


최수빈
아니.. 나 안 울거든..?


강태현
테이블에 형이랑 여주 좋아하는 거 다 샀는데 잘 써라~


김여주
끄악ㅠㅠㅠㅠㅠ 마카롱!


최수빈
헐.. 대박 진짜 고마워..


최범규
근데 하이라이트는 저기 형이랑 여주랑 같이 찍은 사진 다 담긴 캔버스라고요~


김여주
저거 진짜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


최찬희
다행이다~


최수빈
진짜 아 대박.. 너무 고마워~


강태현
그럼 이제 형이랑 여주는 저기 캠핑카 둘이 쓰면 되니까 짐 풀고 오고요~


최수빈
오키 기다려~

잠

잠시

잠시 후

수빈과 여주가 짐을 다 푼 후, 캠핑카 밖으로 나오자 4인방은 여행의 꽃 바다로 가자고 하고 한다


휴닝카이
수빈이 형~! 우리 바다 가자요~


최수빈
역시 여행 오면 바닷가는 빠질 수가 없구나~


최범규
당연하죠~ 여주도 진짜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강태현
그치~ 어라 근데 여주 어디갔어?


김여주
여주 여기써~!!!


최찬희
어디 있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김여주 봐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 테이블에서 새로운 에어팟 케이스를 끼우고 있었고 수빈은 조용히 웃으면서 여주를 찍은 후, 베시시 웃었다


강태현
아주 그냥 수빈이 형, 입 찢어지겠다~


최수빈
너무 귀여운 걸...? 너무 좋은 걸...? 흐흫...


최범규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여주 불러서 바닷가 가요


최수빈
그래~ 여주야~!!! 바닷가 가자~!!!


김여주
끄악?!?! 바닷가?!?! 네엥~!!!

그렇게 우리는 다같이 캠핑장 근처 바닷가로 향했다

바닷가로 도착한 수빈 여주 커플과 4인방은 날씨도 좋아서 바닷가가 더 예뻐 보였다


김여주
우와... 역시 바닷가는 언제나 봐도 예쁜 것 같아요


최수빈
네가 더 예쁜데 꼬맹아


강태현
네가 더 예뻐


최범규
네가 더 예뻐


최찬희
네가 더 예쁜데


휴닝카이
네가 더 예뻐~


최수빈
... 이것들이 단체로 쾈!!! 여주 내 거야 이 녀석들아!!!


김여주
저 놀랐어요 갑자기 다들 동시에 그렇게 말하니까...^^


최수빈
다 저리가 여주 내 거라고!!! 빼액!!!


최범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럴때만 잘 맞는 것 같지 않아요?


최찬희
이럴 때만 잘 맞음요...^^


휴닝카이
아핰핰핰!! 아이 재밌다~


강태현
야야 수빈이 형 이제 화내는 눈빛이다 ;


휴닝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수빈이 형 찍어주고 싶다


최수빈
너 조용히 해...


김여주
우리 남편 너무 귀엽다... >< 흐흫...

그렇게 귀엽게 다투는 4인방과 수빈을 본 여주는 수빈을 뒤에서 안으면서 까르르 웃었다

작가
아이구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ㅠㅠㅠ..

작가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유일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