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喜歡崔秀彬醫師[S1, S2]
[S2 第 45 集] 江原道蜜月之旅(8)


그렇게 다음 날 아침 • • •


김여주
흐암... 피곤하다...


최수빈
오구 우리 애기 피곤해~?


김여주
네 많이... 그래도 오늘 양 보러 가니까~!


최수빈
오구구 귀여워~ 그럼 얼른 씻고 갈 준비 하자


김여주
근데 그 4인방은...?


최수빈
아 맞네 4인방 안 일어났구나...

그러자 이때 캠핑카에서 터덜터덜 나오는 한 사람


강태현
굿모닝... 에브리원...


최수빈
역시 만능 강태현... 제일 먼저 일어났어


강태현
먼저 일어난 건 신혼들인데요..?


최수빈
4인방 중에선 네가 제일 부지런하다...^^


강태현
아 그래요? 그럼 애들 깨우고 올게요~ 양 보러 갈 준비 하고 와요


최수빈
오키~

잠

잠시

잠시 후

(+ 참고로 오늘 시간 빨리 흐르는 장면 많이 나옵니다! 최대한 10편 안으로는 신혼여행 스토리를 마무리 짓기 위해서...)


최범규
하이요 모닝...


휴닝카이
빰빠빰... 굿모닝...


최찬희
우리가 제일 늦게 일어났니...


최수빈
너희들이 젤 늦게...^^


김여주
빨리 준비 안 해요?!?!?! 빨리 양 보러 가요!!!


최범규
어휴 김여주 쟤는 엄마 되면 난리 난다 ;


김여주
... 너 미워 빨리 준비 해!!!!!


최범규
눼에~


최수빈
쟤도 아주 맛이 갔네 ;


강태현
얼른 준비 시키고 올게요...^^

그렇게 4인방과 신혼들이 준비를 모두 마친 후 다같이 양떼목장으로 향했다

그렇게 양떼목장으로 온 신혼들과 4인방은 도착하자마자 양이 보여서 여주는 주체 못 하고 신나서 방방 뛰었다


김여주
우와잉!!! 양이다 양!!!


최찬희
여주 양 진짜 좋아하나봐요?


최수빈
아니? 그냥 여주 귀여운 거만 보면 환장하는 아가라서~


강태현
...아가 이러네요


최수빈
왜 내가 우리 아내 아가라고 부르겠다는데~!


최범규
...^^ 얼른 갑시다~


최수빈
넹~

그렇게 다같이 양 근처로 쪼르르 가서 양을 보고 있었다

그러자 수빈은 계속 여주의 모습을 사진 찍었고, 4인방도 양을 똘망똘망하게 보고 있었다


휴닝카이
아주 수빈이 형은 눈에서 꿀 떨어지겠어용...^^


최찬희
꿀이 아니라 아주 사랑도 뚝뚝 떨어진다야


최범규
지금 여주만 겁나 많이 찍고 있는 거 봐요 ㅋㅋㅋㅋㅋㅋ


강태현
그래도 신혼여행이니까 이정도는 봐줘야제...^^


최수빈
우리 여주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


김여주
양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그렇게 우리는 양을 계속 본 후, 캠프파이어를 하기 위해 모두 캠핑장으로 돌아갔다

캠핑장으로 돌아온 신혼과 4인방은 고기를 구울 준비를 하고 있었고, 여주는 옆에서 마시멜로우를 구워 먹고 있었다


김여주
우움냠.. 맛있넹..


강태현
ㅋㅋㅋㅋㅋㅋㅋ 김여주 봐라 ㅋㅋㅋㅋㅋㅋ


최찬희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에 고기 구워야 하는데 마시멜로우 굽는 거 봐라 귀엽네


최수빈
내 아가한테는 나만 귀엽다고 할 수 있어!!


휴닝카이
자칫하면 수빈이 형한테 맞을 수도...


최범규
조심해야겠네...


김여주
헤헤ㅔ 고기 맛있게 구워주세요오~!


최수빈
오구구 알았어요~

그렇게 잠시 후, 고기를 다 구운 4인방과 수빈은 여주를 불러 다같이 오물오물 먹기 시작했다


김여주
우와잉!! 무슨 일이야!! 왜케 잘 구워?!


최수빈
여주야 맛있어?


김여주
네에! 진짜 맛있능데요?


휴닝카이
여쭈 많이 먹어엉!!!


최찬희
수빈이 형이랑 여주 많이 먹어라요~


최범규
김여주는 살도 없으니까 수빈이 형이 많이 먹일 것 같음~


강태현
다들 많이 먹어라요~


최수빈
헤헹 오예~

모두 고기까지 맛있게 먹은 후, 즐겁게 놀다가 어느새 밤이 찾아와서 각자 캠핑카로 돌아갔다

(캠핑카 안이라고 생각 해주세요! + 살짝 약수위 조심!)


김여주
오늘도 진짜 재밌었던 것 같아요~


최수빈
나도~ 근데 벌써 내일 집 가야한다는 게 아쉽다..


김여주
저도요오.. 오빠 근데 저 이대로 자기엔 아쉬운데...


최수빈
응? 그럼 우리 여주 뭐 하고 싶어?


김여주
우음.. 그러게요요..?


최수빈
여주야 그럼 우리 재밌는 거 할까?


김여주
응? 뭔데요오?!?!


최수빈
이거~

수빈은 여주를 조심스레 안은 후 뒷목을 자연스럽게 잡은 후 입을 진하게 맞추기 시작했다

잠시 후, 조심스레 떨어진 수빈은 방긋 웃으면서 여주의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속삭였다


최 수 빈
여주 우리 병원 레지던트 되기 전에 아가부터 만들고 가자


김여주
ㅇ..으응..? 오빠..? //


최 수 빈
오늘 하루만 나한테 맡겨, 그리고 이왕이면 난 우리 여주 닮은 딸이 좋아


김여주
으흐..// 오빠아..//


최 수 빈
여주 섹시하다, 예뻐 죽겠어

그렇게 신혼들의 밤은 그 어느때보다 더 깊은 밤을 보냈다고 합니다

네 뭐.. 나머지 뒷부분은 유일 분들의 상상에 맡기죠~!

오늘 분량 장난 아니네요🤭

이제 이 다음 편이 마지막 신혼여행 소재가 될 것 같네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팅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