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喜歡崔秀彬醫師[S1, S2]
[S2 第 52 集] 雙胞胎的名字已確定



김여주
태명이요?! 아 진짜?!


최수빈
태명 정하고 편하게 태명으로 부르면 되니까~


최수빈
그리고 아직 아가 이름 정하기엔 너무 빠르니까


김여주
으아악 짱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


최수빈
오구구 그럼 나 씻고 올테니까 여주도 생각 하고 있어~


김여주
네에-!

수빈이 씻으러 가는 동안 여주는 폰에 있는 메모장을 킨 후, 태명을 뭘로 할 지 고민을 하고 있었다


김여주
우으음... 으으음... 뭐가 좋을까아...


김여주
으으음... 으아아아앜!!! 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여주가 머리를 쥐어 짜면서 생각 할 동안 수빈이 나왔고, 수빈은 그런 여주가 귀여워서 조용히 웃기만 했다

그러자 여주가 수빈을 봤고, 표정을 찡그리면서 수빈을 불렀다


김여주
뭐야 ㅡㅡ 왜 거기서 혼자 웃고 그런데요 ㅡㅡ


최수빈
너 혼자 고민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서~


김여주
... 아아악!!! 같이 정해요ㅠㅠㅠㅠㅠㅠㅠ


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우리 여쭈~


김여주
... 흥 그럼 나 혼자 정할래


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쭈야아~ 같이 정하자아~

수빈은 여주 옆에 자연스럽게 앉아서 여주가 쓴 메모장을 보고 있었다


최수빈
여주야 여기 메모장에 있는 걸로 생각 한 거야?


김여주
우움... 네! 몇 분째 고민하다가 나온 거 하나...

그 하나는 바로 "예콩" 이었다


최수빈
예콩? 예콩 예쁜데?


김여주
몇 십 분을 고민해서 나온 게 예콩 뿐인데...


최수빈
으음... 예콩이랑 좀 더 어울리는 거 하나만 더 찾으면 될 것 같은데?


최수빈
예콩 예쁘게 잘 지었네~


김여주
헤헤ㅔ 그래요오~?!


최수빈
오구구 당연하지~

그렇게 또 수빈과 여주가 긴 이야기를 하면서 남은 태명을 정하고 있었다

잠

잠시

잠시 후

잠시 후 •

잠시 후 • •

잠시 후 • • •


김여주
다 정했다아-!! 이제 진짜 태명으로 우리 아가들 부르면 되는 거에요?!


최수빈
오구구 당연하지~

그렇게 남은 태명 하나는 "아콩" 이었다


김여주
태명 하나 정하기 너무 힘든 걸요..?


최수빈
우리 나중엔 이름도 정해야 돼..


김여주
8ㅁ8 ..


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 귀여워~


최수빈
예콩아~ 아콩아~ 아빠 왔다아~

수빈은 여주의 배에 귀를 기울이고 길게 고민하다 결정한 태명를 부르면서 베시시 웃었다


김여주
예콩이랑 아콩이 얼른 엄마,아빠 품으로 와~ 보고 싶어ㅠㅠㅠㅠㅠ


최수빈
얼른 예쁜 아가들 보고 싶다~ 여주야 사랑해애!!


김여주
으흐흫 나도 사랑해요오!!

그렇게 우리의 태명은 "예콩과 아콩"으로 결정하였다


귀염둥이모아 님의 태명이 가장 끌리는 것 같아서 선택 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 외에도 예쁜 태명 지어주신 유일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