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喜歡權順榮
友情之旅☆-4


윤여주
시바...

윤여주
10시에 일어난 나는 거실로 향했다.

윤여주
헐..진짜 아무도 안일어났어 ?

윤여주
근데 다른방에서 부시럭 소리가 들렸다.

윤여주
나는 고양이인줄알고 문을벌컥열었다.

윤여주
ㅎ...그건 고양이..가아닌 고양이 같이 자고있는 권순영이였다.

윤여주
권순영은 인기척을느꼈는지 눈을 반짝 떳다



권순영
여두안녕?!

윤여주
시팔 왜 안경쓰고 자고있냐 ? 미친거야..? 그러다 다쳐 권순영..;



권순영
헐 지금 나 걱정해주는거야??

윤여주
ㅇ아니..?



권순영
순영이갬동ㅠㅠㅠ

윤여주
그때 거실에서 요란한소리가들려왔다.

윤여주
거실로 뛰어가보니 석민이가 멍이든채로 나에게 걸어왔다.

윤여주
시벌 니 팔 왜그럼?;



이석민
크흡ㅜㅜ 이 승철형이랑 김민규한테 밤새 발길질을맞았다구요..

윤여주
큽..근데 오늘 단체로 안경쓰는날이야..? 씨벌 권순영이랑 너랑 못알아보겠다..



이석민
귀여워요♡♡?

옆에서 김민규 목소리가 들려왔다.



김민규
허..? 니는어제 계속 잠꼬대해서 존나!시끄러워서 못잤다고 이석민..


이석민
ㅎㅎ..;


김민규
그러고보니까 오늘 나빼고 최승철까지 다 안경낀거냐?..

윤여주
나도빼라



최승철
ㅎㅓ...??진짜네..?



김민규
ㅎ어?그럼내가 여주누나 훔쳐감~우리만 달르니까☆


권순영
닥ㅊ..

윤여주
김민규가 갑자기 내팔을잡아댕겨서 나는 김민규 품안에 쏙들어갔다.

윤여주
나는 놀라서 어버버거리는데 김민규는 웃으며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권순영
씨발 빨리 놔라 미친김민규 늑대새끼야!!


김민규
에벱벱베 안놓을꼰뎅에베벱


최승철
걍 떼면되는거 ㅇㄴ?


권순영
아 맞구나..?


이석민
그냥 말로해..


최승철
음...김민규 안나오면 오늘 뒤지게 쳐맞을 예정이고 13명 밥다 사게할꺼고 방도 따듯한방에서 보일러도안튼거실로보냄


김민규
ㅇ아 ..

윤여주
이석민이김민규팔을 땡겨 난 품에서 나왔지만 넘어질뻔했다.


권순영
야 시바 다치면..!

윤여주
오 걱정해주는거 ?



권순영
ㅇ아니...


최승철
닥치라 권순영


권순영
ㄴ네..

윤여주
권순영 얼굴이 새빨개졌다..아 통쾌해ㅠㅠ 또 변태라고 놀릴까?ㅋㅋㅋㅋ


이석민
헐 형..우리 망했어... 오늘 3시에 스케쥴있데여..지금 12신데..? 2시까지 도착해야된데..


최승철
ㅇ어? 진짜? 야일단빨리 짐챙겨 새키들아!


김민규
형..그럼 여주누나는요..?


최승철
아.. 여주야 혹시 오늘만 빨리 갈수있을까..? 진짜 진짜 미안해ㅠㅠ

윤여주
아 넵! 빨리가도 괜찮아요!



권순영
헐..여주야 다음에 꼭 밥살께ㅠㅠ 미안해ㅠㅠ

윤여주
나는 김민규,이석민,승철오빠,권순영과 서둘러 짐을챙겨 기차역으로 갔다.


한란
오늘은 너무 늦게 올라왔죠ㅜㅠ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