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非常愛您,主人。”




시우민(S보스)
에이~형님 50억은 받아야죠

"토끼한마리가 50이나 하냐?"


시우민(S보스)
힘들게 데려왔다구요ㅎ

"..."

"그래,통크게 60으로 하마"


시우민(S보스)
역시! 우리형님~~

"그래서 그년은 어딨는데"


시우민(S보스)
성격도 급하셔라


시우민(S보스)
바로 데려오겠습니다ㅎ


김여주
...

김여주
주이나...나 무서어...

그때였어

새들이 여주곁으로 와 걸어다니다

갑자기 피를 흘리며 쓰러졌어

한두마리도아닌..

전체가 말이야

김여주
...

여주는 정국이 사준 토끼인형을 손에 꽉쥐고 그자리에 털썩 앉아 하늘을 쳐다봤어

푸른 하늘은 너무나도 예뻤지

하지만...

새들이 이유없이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토끼인형은 피로 물들어있었어

숲속 다람쥐들은 이미 죽은 상태였고

사슴과,물고기들은 찾아볼수도 없었어

여주는 많은 시체들 가운데 정국이만을 기다리며 앉아있었지

김여주
..주이나 꼭 와야데..지짜..꼬옥..와야데..


배진영
혹시..이 아이 보신적 있으신가요?


김석진
아이를 찾고있습니다! 이 아이 아시나요?

석진과 진영은 여주와닮은 그림을 그리고선 시내를 돌아다니며 여주를 찾아다녔어


배진영
...어딨는거야


배진영
저기..혹시..이 아이를 보신적있으세요?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였지

'아니요'

제발 누구라도 다른 대답을 해주길 바랬어

정국은 아픈몸을 이끌고 여주를 찾으러 다녔어

아무리 돌아다녀도 찾을수 없었지만

'찾을꺼야..꼭' 이라는 말을 머릿속으로 되세기며

희망을 잃지않았지


아무생각없이..그저 찾아야된다는 생각하나로

차를 몰고있을때

빨간불에 멈췄지,

그때.

신호등 반대편에 시우민의 차가 지나갔어

정국의 머릿속에 든 한생각

'저 새끼구나..'

그대로 정국은 신호를 무시하고서는 반대편 차선으로 옮겼어

그리고는 시우민의 차를 바짝 따라가며 핸들을 꽉 붙잡았지

뒷차들이 창문을 열고 소리를 질렀지만 정국은 그에굴하지않고 끝까지 따라갔어


스윽-


시우민(S보스)
아가,

김여주
...아저씨..


시우민(S보스)
쉬잇, 밖에 나와있었네?


시우민(S보스)
어?ㅎ 인형 찾았구나ㅋㅋ

김여주
... 끄덕)

시우민은 여주와 눈을 맞추며 시익 웃으며 말했어


시우민(S보스)
그 피의 주인공이 누군지알아?

김여주
절레절레)...


시우민(S보스)
ㅎ,


시우민(S보스)
전정국

김여주
ㅈ..주이니?


시우민(S보스)
그래ㅋㅋㅋ 네 주인은 죽었어

김여주
아니야..

김여주
주이니..나 찾아오꺼야..


시우민(S보스)
과연 그럴수있을까?


시우민(S보스)
네 주인은 죽었다고ㅋㅋㅋ

김여주
아니야..아닐꺼야..

김여주
주이니가..나 데리러 와주꺼야..

여주는 토끼인형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어


시우민(S보스)
ㅋㅋㅋㅋ


시우민(S보스)
우리 이미 죽은주인말고 새로운 주인한테 가볼까?ㅎ

김여주
...시러..

김여주
나안..우리 주이니가 좋아..


시우민(S보스)
네가 안고있는 인형에 있잖아ㅋㅋ

시우민은 여주를 비웃든 계속하여 웃음을 터트렸어

"시발"

"산 사람을 말로 죽이네"


뒤지긴 누가 뒤져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