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與魔鬼做了交易。第二季完結

09. 我與魔鬼做了交易。

09. 나는 악마와 계약하였습니다.

살풋 - ))

_ 유리를 밟고 들어와 피로 흥건해진 발자국이 바닥에 찍혀있었고, 그 사이 정국은 주하를 자신의 침대에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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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주하의 머리카락을 넘기며 - )) ...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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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AM

_ 밤이 깊은 새벽,,, 고요히 아무소리도 안 들리는 방과 그리고 그 사이 부시럭대며 일어나는 주하. 창 밖에서는 벌레들이 울어대는 소리와 가끔 지나가는 차나 사람들의 소리뿐이었다.

_ 주하는 일어나자마자 등에 깊이 새겨지는 찌릿한 고통과 함께 목을 부여잡고 숨이 안 쉬어지는 듯이 켁켁 거리며 깊은 숨을 몰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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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켁켁거리며 - )) 흐으읍!... 크흡!,,, 켁!... 수,숨이!,,, "

덜컥 - ))

_ 밖에서 주하의 소리를 들었는지 정국은 물을 들고는 들어와 바로 주하에게 건내었고, 주하는 꽤나 양이 있는 그 물들을 그냥 원샷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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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힘든듯이 - )) 후으...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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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괜찮은거냐? 너같은 나약한 인간의 몸으로는 버티기 힘들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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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 그런건가요? 전 지금 너무나도 멀쩡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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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의아해하며 - )) 멀쩡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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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주하와의 기억을 되새기며 - )) 정말,,, 넌 이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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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수준급 악마인 내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너한테 이끌린것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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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혹시 너,,, 친부모님이 악마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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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무,무슨 소리에요!! 우리 부모님은 악마는 아닐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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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아닐거라는 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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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짜증나는 듯이 - )) 몰라요. 모른다고! 나도 내 부모를 만난적이 있어야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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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누군지도 모른다는 얘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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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네네... 몰라요, 모른다고... 나도 엄마 보고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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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도저히, 찾을 길이 없다고요... 내 부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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