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想你。閔玧其
第20集 “好久不見,玧其”

이밤을찬란히밝히는걸지켜봐
2020.06.13瀏覽數 461

윤기를 데리고 병원에 갈까했지만, 자신의 혼자 치유 할 수 있을 거라 믿고 가지 않았다.


김석진
" 충분히 안정을 취하면 나아지니까.."

솔직히 석진은 아이를 키우는 게 익숙치 않았다.

하지만, 석진은 윤기가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걸 안다.

능력을 가졌다는 걸,

근데, 자기가 쓰는 법을 알아야지..


김석진
"오늘은 유치원 가지 말자"


김태형
"잠시 안 본 거 같은데, 조직적으로 분위기가 많이 다운 됐네요."


김태형
"이걸 보고, 사라진 그 형이 돌아올 때 기뻐할까요."

지민은 태형 옆에서 멍하니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태형
"열정은 다들 어디가고, 게으른 놈이 된거죠?"


김태형
"얼른 다시, 지하로 내려가 실력을 복구 시킵니다."


김태형
"원래 체력에서 많이 떨어졌을 시, 빡세게 진행됩니다.'

태형의 말에 조직원들은 바쁘게 움직였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갔다,

아직 호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태형과 지민은 걱정만 커져가지만 그래도

계속 걱정만 하고 있으면 안 좋기에, 계속 관리를 이어갔다.


민윤기
"혀아.. 저거ㅓ.."

윤기는 계속 석진의 옷자락을 잡으며 건물쪽으로 손짓을 했다.


김석진
"..또또 그런다, 안돼"


민윤기
"저거...."

윤기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석진을 멈춰세울려했다.

-

"아 2주 지나면 풀린다면서, 한달이 걸리냐"

"..나도 모르겠습니다."

"잘못 전달 됐나보죠,뭐"

두 남자의 목소리, 익숙한 목소리에 윤기는 뒤를 돌아본다.

뒤를 돌아봤을 땐, 그 두 남자들은 이미 멀어진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