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想你。閔玧其

第二季第十集《我想你,閔玧其》

정국은 윤기가 쓸 방을 가르키며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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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 방에서 생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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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시차는 천천히 적응하면 되는거고, 지금은 밤이니까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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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일 아침 일찍, 공부하자."

윤기는 그 말에 아무 말 없니 대충 알겠다며 끄덕이고 방으로 들어가려는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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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잠깐."

윤기는 정국의 말에 멈칫하고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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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정국이 아무 말 없이 손을 내밀더니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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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휴대폰은 한국으로 돌아갈 때 까지는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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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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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씨발, 뭔 개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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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뭐하라고 살라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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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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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얼른. 휴대폰 내"

윤기는 중얼거리며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냈다.

윤기는 정국의 손 위에 자신의 폰을 올리려다가 멈칫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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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가져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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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튈 수도 있으니까."

정국은 윤기의 휴대폰을 빠르게 잡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씨발, 윤기는 작게 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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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욕도 좀 줄이고."

정국은 그 말만 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석진은 호석에게 조직을 하루 맡기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석진은 아무 말 없이 혼술을 하며 앉아있었다.

아무도 없고 혼자 있는 집에서 당연히 티비는 틀어놓고.

석진은 티비를 바라보며 술을 마셨다.

몇분 후, 띵동- 초인종 소리가 들리며 석진은

고개를 돌려 현관문을 바라봤다.

지금 이 시간에 올 사람 없는데.

오후 2시, 다들 일 하러 갈 시간인데

석진은 뭐지 하며 비틀거리는 몸을 일으켜 현관문 쪽으로 걸어갔다.

댓 5 이상 11화 하루 안으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