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計劃每天都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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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는 인물의 생각을 표현한 겁니다 이번 글에 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

그렇게 저녁이 되고, 태형과 여주, 민호 이렇게 세 사람이 다시 한 번 만나게 됐다_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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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왔네-

내 친구_

먼저 와 있던 여주와 민호, 그들보다 조금 늦게 온 태형이 늦게 와 미안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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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미안해요- 미팅이 조금 길어져서

여자가 아닌 남자라 조금 당황한 듯 보이는 민호

그것도 저번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태형이기에 더욱 당황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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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녕하세요 김민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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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아 네.., 안녕하세요 김태형씨

인사를 나눈 후, 자리에 앉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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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식사 고를까요_ 뭐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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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저는.., 안심 돈까스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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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저도 그거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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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희.. 안심 돈까스 2개 주시고요, 토마토 치즈 파스타 1개 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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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 김태형씨, 여주랑 어떻게 알게 된 사이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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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ㅎ 여주씨랑.., 약국에서 처음 만났는데 설명하려면, 많이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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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처음은 되게 기분 좋게 만났다가, 두번째 만남은.. 좋지는 않은 상황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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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다.., 어쩌면 좋은 상황일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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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 만남 덕에 지금의 상황이 만들어진 거니까_

말을 끝낸 후, 싱긋- 하고 미소를 짓는 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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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김민호씨는 여주씨 어떻게 만났어요?

민호에게 역질문을 하지. 바람이 났는데, 어떻게 만났는지, 어떻게 설명을 할까_ 기대도 되고, 웃기기도 한 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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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저랑 여주는 중학생 때부터 되게 친했다가, 제가 이사가면서 멀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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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근데, 대학교를 서울로 오게 되면서 길에서 마주쳤는데 그날 이후로 자주 만나다보니.. 제가 고백도 하고, 사귀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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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태형은 미간을 조금 찌푸린 채로 생각에 잠겼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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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그럼 저 놈은 지금 자기가 고백한 여자를 버린거잖아..? 완전 쓰레기 새끼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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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김태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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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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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아니.. 말이 없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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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죄송해요-...

띠링-

민호의 휴대폰에 알람음 소리와 함께 눈동자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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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아닙니다, 잠시 화장실 좀 다녀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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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아 네, 다녀오세요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나는 민호

일어나면서 식탁 위에 있던 자신의 휴대폰을 손에 쥐며 화장실로 향하는 민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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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와 여주씨... 저 새ㄲ.. 아니.., 쟤 갈 때 폰 챙기는 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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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네 봤어요.. 문자 오니까 바로 화장실 가는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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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씨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바로 밟아줄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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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ㅎㅎ 그래요 밟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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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나보다 태형씨가 더 화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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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원래, 특히 이런 일에 참여 안 하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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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런 일이 여주씨 일이라 화나서 이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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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러니까 제가 사람만 안 치면 그냥 둬요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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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알았어요 ㅎㅎ 고마워요 태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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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늘은 완전히 못 밟아주고.. 다음에는 꼭 밟아줄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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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아 알았어요- 완전히 안 밟아줘도 돼요, 괜찮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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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그냥.., 그 인턴이랑 저 자식만.. 조용히 밟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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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가지 않을 정도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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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당연하죠, 그건-

뚜벅뚜벅-

민호는 화장실에서 나와 태형과 여주가 있는 테이블로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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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김태형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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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김민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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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

여주 좋아합니까?_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역이 다가오고 있슴미다.

모두 짐을 챙겨 행복한 주말의 끝 일요일역에서 내리실 준비 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길 바랄게요

저는... 월요병이 너무 심해서 약을 복용해야 할 정도랍니다..헣헣헣헣

내일 다녀와야 하실 곳 조심히 다녀오시고, 다녀올 곳이 없더라도 시국이 시국이니, 조심조심히, 행복하시길 바랄게여-😊

* 다음화에는... 아주아ㅈ (그만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