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第一眼就認出你了。
我不想去

아밉니다
2018.01.21瀏覽數 501

엄마몬
"율아.일어나 "


한채림
"하..엄마 나오늘 학교 안가면 안돼?"

엄마몬
"왜 어디아파?"


한채림
"ㅇ..어? 그게 속이 조금 아프네.."

엄마몬
"일단 학교는 가고 중간에 조퇴해"

드르륵

일제히 한율을 쳐다본다


한채림
"ㅇ..안녕..얘들아"

세린이 옆에 앉는다.


한채림
"저..세린아...."


세린
무시하고 "야 김석진! 오늘 급식뭐냐?"


김석진
"몰라 야 매점갈래?"


세린
"ㅇㅇ"

결국 반에 혼자 남겨진 한율이다.


나리
"야 한율 나와"

퍽 퍽퍽


한채림
"ㅇ...얘들..아..나 오늘 몸이 너무 안좋ㅇ.."


예림
"어쩌라고?"

퍽퍽퍽ㅍ걱퍽퍽

속이 안좋았던 율이는 결국 쓰러진다.


예림
"상관없잖아?먼저가자."

이현과 석진.윤기는 쓰러진걸 보고 달려온다.


민윤기
"아 나 얘 진짜 싫은데. 자꾸 신경쓰이냐." 심각하게 뭘 쳐다보고있는 이현을 쳐다본다.


민윤기
"뭐보는데"


김태형
목걸이를 가리키며."이거 내가 채림이 한테 준건데...이걸 왜 얘가 끼고있..."

문득 지난 일들이 스쳐간다.


김태형
"ㅅ..설..마...아니야.아니겠지.. 채림이면 목에 화상자국이 있을텐데"

하율의 목뒤를 살펴본다.


김태형
"......한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