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想聽你愛我 [S1] [集]
第5集_我想聽你愛我



한편 승철이가 나가고 몇 분 후_

신여주
으음...(추위에 떨며)


여주는 열린 창문 때문에 추웠던 탓인지 일어나서 창문을 닫았다_

신여주
으으.. 추워..


그렇게 여주가 다시 침대로 갈때_

"똑똑"

"똑똑"


???
여주씨 나에요!

신여주
승철씨?..(비몽사몽)


???
여주씨 잠시만 나와봐요 보여줄거 있어요

신여주
ㅈ..잠시만..요


여주는 아직 잠에서 완전히 깨지 않아서_

승철이 한 말을 잊은 듯 하였다_


그렇게 여주는 문고리를 잡고 돌려 문을 열었다_

문을 열자 뱀의 모양인 그림자들이 여주를 덮쳤다_

그렇게 여주는 현관 앞에서 쓰러졌다_


그렇게 여주가 정신이 들었을 때는 익숙한 곳에 있었다_

신여주
(여기는 폐허가 되기 전 우리 마을..)


그리고 여주의 시야는 낮았다_

신여주
(시야도 낮고 내 몸을 내가 마음대로 움직일 수도 없네..)


여주는 말을 자기 의지대로 할 수도 없었고 움직임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_

그리고 옆에 유리를 쳐다보니_


신여주
(어릴때 나 잖아?..)


거울에 비친 여주의 모습은 아주 어릴때의 여주의 모습이였다_

그리고 뒤에서 누군가 여주를 불렀다_


???
"여주야!!"

그때 몸이 목소리가 들리는 쪽을 쳐다봤다_

그리고 놀랐다_


아빠
여주야! 같이가자 일로와!

아빠였다_


신여주
(아빠..)

여주는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_

그리고 그 옆에는_

엄마
여주야! 엄마 아빠랑 같이가~

신여주
(엄마!!..)


여주는 분명 실제였으면 눈물을 펑펑 흘릴 정도였다_

어린 여주
엄마!!아빠!!!


어린 여주는 엄마 아빠한테 다가가 안겼다_

그리고 아빠는 여주를 안아들었다_


아빠
으이구 오늘 축제라서 신났어?

신여주
(축제..?)


그렇다_

아마 지금 여주가 보고 있는건 과거에 왕궁축제가 있었던 날이였다_


아빠
오늘 왕궁도 열리는 날이니까!

엄마
곧 시작 하겠어요!


그렇게 우리 가족은 왕궁으로 갔다_

그렇게 도착한 곳은 벌써 사람들로 북적였다_

성벽 위로는 국왕과 여왕으로 보이는 사람이 손을 흔들어 백성들에게 인사하고 있었다_

그리고 그 옆에는 여주의 또래 정도 되어 보이는 왕자가 있었다_


엄마
여주야 어때?

엄마
여주는 처음으로 국왕님이랑 여왕님보는 거니까

어린 여주
신기해!!(꺄ㅣ)

아빠
그치그치 ㅋㅋㅋㅋ 아빠도 어릴때 신기했는데~


그렇게 한참 구경을 하고 끝이 났을 때_

여주는 엄마의 손을 잡고 걷고 있었다_


아빠
여주야 우리 마을시장에 파는 음식이나 사서 먹을까?

어린 여주
쪼아!!


마을 축제때는 유난히 맛있는 음식들이 시장에 나왔었다_

신여주
(저때 많이 신났는데..)


그렇게 걷다가_

지나가는 행인과 여주가 부딪히면서 여주는 엄마의 손을 놓쳤다_

신여주
(엄마 아빠 잃어버린날..ㅎ..)


어린 여주
엄먀?..아뺘?...


어린 여주는 엄마아빠를 잃어버리고는 울음을 터트렸다_

신여주
(근데 여기서 부터는 너무 어릴때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한편 승철_

승철은 누군가 자신이 쳐 놓은 결계에 발을 딛은걸 느끼고_

곧바로 여주가 있는 곳으로 뛰어갔다_




윤정한
하.. 그러니까 내가 인간은 데리고 오지 말라고 했는데..


그렇게 정한도 승철의 뒤를 따라갔다_

그렇게 방문을 열었을때_

여주는 현관에 쓰러져있었고_

여주의 위로 검은 그림자들이 여주를 감싸고 있었다_



최승철
이 녀석들은..


윤정한
꿈 그림자 녀석들이네


최승철
하..


승철은 한숨을 쉬고 여주에게서 그 그림자들을 때내었다_


윤정한
이 그림자들 오랜만에 인간 봤다고 아주 신났나보지?


윤정한
셋이나 달라 붙고 말이야


그렇게 승철은 그림자들을 다 때어놓고 여주의 머리에 손을 얹고 중얼거리기 시작했다_

다시 어린 여주의 시점_

한참을 울었을까_


신여주
(지나가는 사람중에 어떻게 한명도 안 도와주냐?)

그렇게 생각할 때_


???
여기서 왜 울고 있어?

누군가 어린 여주에게 손을 내밀어 줬다_

어린 여주
엄먀..아뺘.. 잃어버렸어여...

???
오구..그랬어? 내가 도와줄께!


그렇게 어린여주가 고개를 들어 얼굴을 확인할때_




최승철
여주씨 일어나요_

승철의 목소리였다_


그렇게 눈을 떴다_


최승철
여주씨 괜찮아요?


최승철
재가.. 재가 문 열어주지 말라고 했잖아요(걱정된 얼굴로)


승철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할려고 했지만_

여주가 눈을 뜨자 걱정된 본 마음이 튀어나왔다_


신여주
죄송해요.. 잠결에 승철씨 인 줄알고..


최승철
그래도 저 녀석들이여서 다행이네요..


승철이 가르킨 쪽을 보니 정한이라는 사람에게 그 그림자들이 잡혀있었다_


윤정한
하.. 됬다..


윤정한
그럼 저는 가볼께요, 이 녀석들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놔야해서


그렇게 정한은 문을 닫고 나갔다_

그리고 승철은 여주가 다친데는 없는 살펴봤다_


최승철
다행히 다친데는 없어서 다행이네요..


승철은 안심한 듯 이야기를 했다_

신여주
미안해요.. 문 열어주면 안됬었는데..


최승철
뭘 미안해요! 여주씨만 안다쳤으면 괜찮아요


그렇게 승철은 여주를 이르켜 새웠다_


최승철
그나저나 아직 새벽인데.. 여주씨 잠 다 깨셨겠네..

신여주
괜찮아요! 다시 누우면 잠올지도 몰라요


신여주
근데 승철씨는 안자요?


최승철
글쎄요.. 요괴라서 그런지 잠 이런거는 안 잔지 오래라서

신여주
요괴는 잠을 안자요?


최승철
뭐..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최승철
그래도 여주씨는 인간이니까 잡시다~


그렇게 승철은 여주를 침대에 눕혔다_

그리고 손으로 여주의 눈을 가리고_



최승철
잘자요_


그렇게 여주는 승철의 마법 때문인지_

여주는 잠 들었다_


Ep.5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드디어 에피5가 나왔습니다~


작가
잠깐 동안 풀어진 여주의 과거도 나왔는데요!


작가
떡밥들 쏙쏙 넣어놨으니 기억 잘 해두세요!


작가
그럼 댓글 손팅 한번 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