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想娶我媽媽
我們一起去吧



여주
다녀오겠습니다~


윤기
잠깐만요!!!

(우당탕쿵탕)


여주
?


윤기
같이가요오~ 흐힣



여주
허억...


윤기
ㅇ..왜여어...?


윤기
많이 이상해여어...?


여주
아니.. 완전 좋아....


윤기
흐힣힣.. 다행이다...


여주
흐아...

밖은 생각보다 추웠다...

안그래도 몸에 열이 적어서 잘 쓰러지는 나는 보통 사람들의 배로 추웠다.


여주
(덜덜덜)

내가 너무 떨자..

윤기가 나를 보더니 내 손을 잡고선

그대로 자신의 옷 주머니에 넣었다.

윤기의 손의 굉장히 따뜻했다...


윤기
엄마아... 많이 추워여?


여주
괜찮아..(흐아)


윤기
누나 아프지마.


여주
응?


윤기
아프지마. 혼난다.


여주
으힠 아라써어~

윤기덕분에 기분좋게 출근 할 수 있었다.

♩♪♬♬♪♩♬♪♬


윤기
헐!


윤기
이 노래 내가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여주
응..?! 이 곡?!?!


윤기
응!!! 이 곡 완전 좋아여!!!


여주
이거... 내가 쓴건데....?


윤기
에에?!?!?!


윤기
대바악!! 완전 머시써!!!


여주
아힣.. 그렇게 좋아?


윤기
완져어어언!!!


여주
(귀여워..)

(철컥)


석진
여주씨~


여주
네 사장님!!!


석진
근데..옆엔 누구...?


여주
아! 제 아들입니다!


석진
아~ 그 입양한다는 아들~


윤기
안녕하세요...(경계?)


석진
고등학생 같은데요?


여주
앟.. 맞습니다아!


여주
어쩌다보니 고등학생을 하핳..


석진
ㄱ..그렇군요 핳...


석진
일은 잘 되어가고 있습니까?


여주
넵! 신곡 나왔습니다!


석진
메일로 보내주세요~


석진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여주
감사합니다!!!(꾸벅)


석진
그래요~ㅎㅎ

(철컥)


윤기
사장..?


여주
응!


여주
여기 회사 사장님이셔!!!


윤기
음...


여주
여기 말고도 많이 운영하셔!!


윤기
그렇구나아~


여주
근데에~


윤기
(?)


여주
사장님 진짜 잘생기셨지!


윤기
....


여주
처음에 보고 반했다니까! 꺄아~

(와장창)

윤기멘탈 깨지는 소리...


여주
ㅇ..윤기야?


윤기
뭐


여주
ㅇ..왜그래...?


윤기
몰라


여주
윤기야아~?


윤기
(울먹) 몰라아.. 말걸지마아....


여주
안아줄까?

이 누난... 항상 이런식이야..

질투하게 만들어 놓고선

한 마디로 풀어버리고....


윤기
누나가 와...

(꼬옥)


윤기
훙...


윤기
(소곤) 질투하게 하고....


여주
(못들음) 응?


윤기
아냐..//

사장놈.. 맘에 안들어....

..죽일까

ㅎ..ㅎ....내가 봐도 이 이야기는 내 취향이야......위험한 연애.. 아주....

기부니가 쪼쿤요!!!! (해석:기분이 좋군요.)

그럼 담편에서 뵙죵~!!!

이 편 쓴다고 3일동안 쩔쩔맨건 안비밀 흐힣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