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會保護你
我會保護你 - 第22集


-여주시점-


여주(이사
성우오빠가 다니엘오빠를 **아파트까지 데려다주고,다니엘오빠가 차에서 내리니 다니엘오빠를 기다리던 누군가가 다니엘오빠에게로 달려갔다.


여주(이사
"...?"

-밖에상황-



헨리
"Oh!!친구!!!"


다니엘(전무
"아니 니새끼는 왜 올때마다 쳐 안고 지랄이야."


헨리
"oh my god...친구한테 말이 그게 뭐야!"


여주(이사
창밖으로 보이는 헨리오빠에 나도 차밖으로 나가 헨리오빠를 불렀다.


여주(이사
"오빠!"


헨리
"여주!"


여주(이사
헨리오빠는 양팔을 벌려 나를 꼭 껴안았다.



헨리
"왜이렇게 오랜만이야."


여주(이사
"내가 요즘 좀 바빴잖아ㅋㅋ근데 오빠는 어째 키가 더 커진것같다..?"


헨리
"NO NO.아니지 여주!니가 더 작아진거야!(해맑)"


여주(이사
"여전히 싸가지는 없네..."


헨리
"What?!뭐라고?!!"


여주(이사
"아냐ㅎ"


여주(이사
헨리오빠는 말이 끝나고서 나를 안던 손을 풀었고,내가 몇걸음 뒤로 나오니 성우오빠가 있었다.


여주(이사
"깜짝아.언제부터있었어?"


옹성우
"...."


여주(이사
아무말도없는 그에 위를 올려다보니 누가봐도 삐친표정이였다. ...뭔데...어디서 삐친건데..?


헨리
"이 잘생긴친구는 여주 boy friend?"


여주(이사
"하...닥쳐."


헨리
".......내가 뭐 잘못했어?"


여주(이사
남자친구아니라고!!!쉣.


여주(이사
"남자친구아니고 경호원."


헨리
"Aㅏ..그렇구나.반가워!난 헨리!"


여주(이사
헨리오빠가 악수를 청하는 손을 내밀자 성우오빠는 헨리오빠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옹성우
"반갑습니다.여주이사님 경호원 옹.성.우 입니다."


헨리
"...What?옹성우?"


옹성우
"예."


헨리
"ong seong wu???"


옹성우
"예."



헨리
"WOW!옹씨라니!최곤데?"


여주(이사
헨리오빠는 맞잡은 손을 놓으며 말했다.


헨리
"나 옹씨는 처음봐!Amazing!"



다니엘(전무
"옹씨가 잘 없긴하지ㅋㅋ이제 가자.얘들 시간 뺏지말고 우리 간다."


여주(이사
"ㅇㅇ잘가."


여주(이사
나는 그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고 성우오빠는 허리를 숙여 경의를 표했다.


여주(이사
성우오빠와 나는 다시 차를 탔다.방금전 삐진것같았던 그의 모습이 신경쓰였다.


여주(이사
"오빠,오늘 영화본댔죠?"


옹성우
"...어."


여주(이사
"어떤거요?"


옹성우
"뮤즈."


여주(이사
"뮤즈요?"


여주(이사
멍을 때리던 그가 이제야 정신을 차렸는지 표정을 풀었다.



옹성우
"공포영화ㅎㅎ"


여주(이사
"오~재밌겠다!"


옹성우
"....?"


여주(이사
"?"


여주(이사
"왜요?"


옹성우
"공포영화잘봐..?"


여주(이사
"네."


옹성우
"...내가 기대한건 이런게 아니였는데.췟."


여주(이사
내가 공포영화라는 말에 소리라도 지를까 싶었던 성우오빠는 실망하며 다시 앞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