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爾金歐巴人真好..
#6 惡霸其實太善良了…


그렇게 며칠이 흘렀다.


이지은
여주야, 여주야


이지은
우리 이번주 주말에 에더랜드가자 ! 나 공짜표 두개 생김☆


임여주
오~ 나야 당연히 가쥐~


이지은
오케오케. 우리 우정티 입고 가자


임여주
? 그런거 없자너


이지은
사면 되자나


임여주
안돼


이지은
아 왜애~


임여주
30만원을 껌값이라 생각하는 박지민한테 돈 갚아야된다고..


이지은
헐 ? 30 ? 너 뭐 샀는데


임여주
옷


이지은
엥 ? 옷이 뭔 30이야 ?


임여주
아, 그게.. 시내에 새로생긴 옷가게있잖아..거기서..(이러쿵 저러쿵)


이지은
헐~ㅋㅋㅋ


이지은
그래도 우정티는 사야함


임여주
악 근데 너 남친이랑 안놀아 ?


이지은
그건 일욜, 우리는 토욜


임여주
아~글쿤


이지은
우정티 뭐할래 ? ^^


임여주
하..음..학교 마치고 사러가자


이지은
잉키~

지민, 태형 시점


김태형
야 주말에 놀이공원가자


박지민
? 뭔 남자둘끼리 놀이공원;;


김태형
아 왜애~가쟈~


머랭06
깜짝 등장☆ 지은과 태형 둘다 고집이 장난아니에욜ㅋㅋㅋ


박지민
아 싫어 돈 없어


김태형
왜 ? 30만원을 껌깞이라 생각하는 우리 박지민군 아닌가 ?


박지민
야, 팍씨 넌 그걸 믿냐 ? 허세부린거지


김태형
아 녜


김태형
어쨌든 갈꺼지 ?^^


박지민
휴..어디로 가게


김태형
에더랜드


박지민
언제 갈껀데


김태형
토요일


박지민
ㅇㅋ

학교를 마치고


임여주
여기야 ?


이지은
웅..아마도 ?

직원
어서오세요~


이지은
저기요 여기가 우정티 전문매장 맞죠 ?

직원
네 고객님^^찾으시는 거 있나요 ?


이지은
아뇨. 저희가 고를께요

직원
네^^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직원이 가고난후


임여주
딱히 이쁜게 없는데



이지은
흠..야 이거 어때 ?


임여주
에바야 놀이공원가는데 치마가 너무 짧다..



임여주
오 이거 어때 ?


이지은
괜찮네. 근데 하나는 남자꺼 아냐 ?


임여주
ㄴㄴ여기 여성 전문이라 남자옷도 여자사이즈로 나온거 있댔어


이지은
어 ? 그럼 우리 컾티로 맞출까 ?


임여주
어 그게 낫겠다



이지은
흠..어 나 우정티 이쁜거 찾았다


임여주
오 이쁘다


이지은
그치 이걸로 ㄱ ?


임여주
오키오키 나 멜빵


이지은
나 치마


이지은
아저씨~계산이요~

직원
아저씨..큭..((이래봬도 25살


임여주
이거 계산이요. 멜빵은 160, 그 옆에 치마는 165요

직원
네..2마넌이요..


임여주
야 만원씩 내자


이지은
오키~

가게에서 나온후


이지은
아 벌써 저녁 다 되가네


임여주
그러게 오늘은 여기서 파토


이지은
웅, 야 근데 우리 놀이공원가는날 클스마스 이브다 ?


임여주
안궁


이지은
쭈글


임여주
ㅋㅋ 나 간다. 낼 보자


임여주
뺘~


이지은
빠빠~

또 다시 지민, 태형 시점


김태형
아무렇지도 않게 남의 집 들어오네


박지민
아 뭐 어때~야 치킨시켜먹자


김태형
이응


박지민
반반무마니 서비스로 콜라 하나더 달라그래


김태형
이응


박지민
야


김태형
?


박지민
하..


김태형
뭐냐 갑자기 진지충 모드냐


박지민
나 사랑에 빠진것같아


김태형
아~누구랑, 치킨이랑 ?


박지민
아니 우리학교 여자애


김태형
(물을 마시다)켘켘케..ㅁ, 뭐 ? 니가 ?


박지민
아 정색보소. 난 좋아하는애 있으면 안되냐 ?


김태형
아니 안되는게 아니라 너무 의외라ㅋㅋ


김태형
누군데 ? 좋아하는사람이


박지민
임여주


김태형
?


박지민
?


김태형
뭔 말도 안되는소릴ㅋㅋ 구라~


박지민
진짠데


박지민
내가 가짜면 오늘 치킨 안먹고 집에간다


김태형
진짜냐 ? 미쳤네 걔가 어디가 좋은데 ?


박지민
그럼 너는 이지은이 왜 좋은데


김태형
그거야..


박지민
참네 지도 모르면서


박지민
넌 빨리 주문이나 해


김태형
아 녜녜~


머랭06
앜..힘들쓰..


머랭06
우리 여주 빨리 솔크 탈출해야할텐뎅~


머랭06
..


머랭06
뻥이에요 컾지솔천


머랭06
커플 망해라 !


머랭06
큼 죄송..오늘의 글자수 :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