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會在巷子盡頭等你。

22장)사건의 전개(1)

유시월 image

유시월

하아.....왠 미X놈한테 걸려가지고 뭔개고생이야

나레이션

시월은 거의 이틀동안 준혁의 방에 갇혀서 못나가는 중이였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핸드폰도 없어서 오빠랑 이월이한테도 연락못할텐데...씨부룽 색히....

나레이션

그나마 준혁의 비위를 좀 맞춘덕에 사슬은 풀린상태였다.

나레이션

그때,

나레이션

덜컥)

나레이션

문이 열리고 직원이 들어왔다.

나레이션

밥이겠거니 싶어 시월은 익숙하게 창밖을 바라본채 쳐다도 안보고있었는데 직원이 나직한 목소리로 말했다.

직원

시월님. 유이슬 아가씨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나레이션

처음듣는 이름에 고개돌린 시월은 직원뒤에 있는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나레이션

이슬이라는 여자는 직원에게 금방 가보라는 손짓을 하였고 직원은 정중히 인사를 한뒤 사라졌다.

나레이션

이슬은 직원이 나가자마자 시월이 있는 창가자리로 다가왔다.

나레이션

이슬이 다가오자 시월은 아무생각없이 쳐다보는데...

나레이션

짜악

나레이션

시월의 고개가 돌아갔다.

나레이션

시월은 자신이 맞았다는 사실에 어안이 벙벙하다가 천천히 이슬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유이슬 image

유이슬

씨X년.볼때마다 짜증나 죽겠어

나레이션

시월은 순간 생각했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예쁜 미X년이네?'

나레이션

시월이 차분하게 감정을 내려놓고 말했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아니 누구신데 오자마자 싸가지없이 손을 날리시나요? 저아세요?

나레이션

시월의 말에 이슬은 더 열받은듯한 표정으로 다시 손을 올리며 말했다.

유이슬 image

유이슬

미X년이 말다했어?

나레이션

하지만 그냥 당하고있는 시월이 아니었다

나레이션

덥석

나레이션

그렇다 시월이 이슬의 손목을 잡은것이다.

나레이션

시월이 자신의 손목을 잡자 더 날뛰는 이슬이다.

유이슬 image

유이슬

안놔? 너 내가누군줄알아? 너같은X이 넘볼수 없는 사람이야 천박한 너하고 급이 다른 사람이야!!!

나레이션

어이없다는 표정의 시월에도 불구하고 말을 잇는 이슬이다.

유이슬 image

유이슬

너같은X이 석진오빠한테도 꼬리치더니 유준혁한테도 꼬리치냐? X나 꽃뱀이야? 내 남자는 건들지 말아야지 경고 했으면!!!

나레이션

시월은 이슬의 말을 조용히 듣다가 석진의 이름에 멈칫하며 말했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석진오빠가 너 남자라고?

나레이션

시월이 되묻자 이슬이 소리쳤다.

유이슬 image

유이슬

당연한거아냐? 너같은 X은 없어져야돼. 두고봐. 너가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지만 유준혁방에 나오는순간 디질거야 X발 주도권이 나한테 안준거야 할배는!!!!

나레이션

혼자 궁시렁 거리며 발작하더니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여기는 미친사람밖에 없구나. 물들지 말아야겠다. 얼른 나갈방법을 찾아야겠어

나레이션

라며 조용히 다짐하는 시월이였다.

나레이션

이슬과의 소동후, 시월은 직원이 가져다준 식사를 마치고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아...오빠 보고싶다....

나레이션

석진을 떠올리자마자 고인 눈물,

유시월 image

유시월

왠 미X것들에게 붙잡혀서...

나레이션

그러던중, 문이 벌컥열리고 준혁이 들어왔다.

유준혁 image

유준혁

생각해봤어?

나레이션

사실 준혁이 기한을 주었다.

나레이션

준혁과 사귀면 여기서 보내주되, 석진과 헤어지는것, 만약 거절한다면...그 얘기는 자세히 못들었다.

나레이션

아마......

유시월 image

유시월

'없어지겠지'

나레이션

이미 예상한 시월이었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몰라. 생각중이야.

나레이션

시월의 말에 피식 웃음 짓던 준혁이 말했다.

유준혁 image

유준혁

너무 기다리겐 하지마. 당장이라도 덮쳐버리수 있으니까.

나레이션

준혁이 씨익 웃으며 시월의 볼을 쓰다듬었다.

나레이션

시월은 당장이라도 만진손을 꺾어버리고 싶었지만 눈을 감고 생각했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조금만 버티자...'

나레이션

시월의 속말은 모른채 준혁이 시월의 볼을 쓰다듬다가 갑자기....

유준혁 image

유준혁

오늘 이쁘네? 덮치고싶게.

나레이션

라며 시월의 허벅지에 손을 대는것이다.

나레이션

시월이 당황하며 준혁을 바라보자 더욱 밀착해오는 그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뭐하는 짓이야. 내가 결정할때 까지 안건드리기로 했잖아.

나레이션

처음 만난날 그리약속했었지만 준혁은 아랑곳 안한채 더 다가오더니 시월의 귓가에 속삭였다.

유준혁 image

유준혁

못참겠다ㅋㅋ 너가 너무 꼴리게 생겨서ㅋㅋ

나레이션

그러더니 순식간에 입을 맞춰오는 준혁이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읍!!!

나레이션

시월이 당황한채로 준혁을 밀어내려 했지만 밀어낼수록 더 밀착해오는 그였다.

나레이션

점점 시월의 윗옷안으로 손이 들어가려다 준혁이 잠시 입을 떼더니 말했다.

유준혁 image

유준혁

오늘 너 안고 타락시킬거야. 김석진 앞에서^^

나레이션

시월은 무슨 소린가 싶어 준혁을 쳐다보다 어느덧 의식이 없어져가는걸 느꼈다.

유시월 image

유시월

너...이...게...무슨...

나레이션

시월을 보며 준혁이 웃으며 속삭였다.

유준혁 image

유준혁

긴장한채 있었어야지ㅋ 잘먹을게ㅋ 깨어나면 넌 내꺼로 살게 될거야^^ 잘자 유시월

나레이션

그리고 의식을 잃었다.

경찰

여긴것 같네요.

나레이션

도중에 길을 잃은 덕에 하룻밤 호텔에서 묵고온 두사람은 어느 별장앞에 도착했다

김이월 image

김이월

여기에 시월이가 있다는거죠?

나레이션

이월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경찰이다.

경찰

조심하셔야되요. 진짜로

나레이션

들어가려다말고 진지한 표정의 경찰에 이월은 걱정하지말라는 표정으로 응답했다.

나레이션

경찰은 불안한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앞장서 가려는데...

나레이션

부와앙

나레이션

차소리가 들리고 뒤를 돌아보자 왠 차하나가 서있었다

나레이션

수상한듯 긴장한채로 경찰과 이월이 서있는데...

나레이션

누군가 차안에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