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會愛你,非常愛你。
第135集 ˚ 金泰亨的才藝盛宴



지난 이야기


서우는 거실에 혼자 남아있지만

둘은 방에 들어와서 꽁냥꽁냥의 정석을 보여준다.


자꾸 여주에게 입 맞추려는 태형이와, 그런 태형이를 피하려는 여주지.



<이야기 시작 전에 독자님들께 알립니다. 저작권 상의 문제로 서우의 이미지를 더 이상 사용할 권한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이해에 있어서 독자님들을 번거롭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정여주
우응....



정여주
이제 놔줘도 될 듯 한데.

_몇 개의 입술 자국을 제외하고는 간신히 자신의 볼을 지켜낸(?) 여주.


김태형
여보_ 왜 이렇게 예뻐


정여주
갑자기?


김태형
응_ 갑자기.


정여주
네 눈에만 그래. 콩깍지가 씐 거지


김태형
뭐야


김태형
헤실헤실-] 언제부터 말을 놓기로 한 거야아~


정여주
.....아,


정여주
그냥...뭐..말이 나오네


정여주
....요



김태형
난 좋아, 그냥 반말 써줘


정여주
도리도리-]


김태형
여태 잘만 썼으면서.


정여주
....뭐, 언젠가는 자연스레 쓰겠죠.


_애써 시선을 돌리며, 태형의 품으로부터 빠져나오는 여주.


정여주
난 이제 서우한테 갈래요-


김태형
같이가, 나도-





정여주
서우 뭐하고 있었어-?

_소파에 앉아서 뽀로로 열혈 시청 중인 서우의 옆에 앉는 여주.


김서우
뽀로로...ㅎ흐


정여주
재밌어?ㅎ

_서우의 웃는 모습을 보며, 여주 또한 살풋_ 웃음을 보인다.



김태형
.....으응...

_그것 마저 못 마땅하게 바라보는 태형이지만.



김태형
꾸물꾸물-] ...쳇, 나한테는 저런 표정 안 지어주면서...


정여주
피식-]

_여주가 혼자서 중얼중얼거리는 태형의 한 마디를 놓칠 리 없지.



정여주
진짜 내가 못 살아,

_여주의 말과 동시에, 당연하다는 듯 여주 옆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는 태형.

_그런 태형을 기다렸던 것 처럼, 자세를 태형을 마주보려 돌려앉는 여주다.



정여주
서운했어요, 김태형 어린이?


김태형
네, 서운했어요


정여주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될까요?

_싱긋, 여주는 미소를 짓고선 태형의 양 볼을 손으로 꾸욱 누르며 질문한다.



김태형
우으...아프..


정여주
말해봐요, 내가 어떻게 해줄까요


김태형
나한테드...김서으처름.. 웃어조..


정여주
내가 태형씨한테는 안 웃어주나?


김태형
아니이..


김태형
꿀 떨어지는 것처름...


정여주
음....


정여주
어떻게 웃어줘야하나-



김태형
읗ㅎㅎ


김태형
방금 그 표정이여써_


정여주
방금?


김태형
아이 이쁘다

_함박웃음을 지으며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태형.



정여주
방금 무슨 표정이었길ㄹ


김태형
아니다 여보,

_갑작스레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의 볼에 있던 여주의 손을 잡아서, 내리지.


김태형
그런 거 필요없어




김태형
다 좋아, 여보라면_ㅎ


_태형의 표정을 유심히 살피던 여주가 입을 연다.


정여주
쓰읍,,


정여주
아닌 것 같은데.ㅎ


김태형
아냐, 진짜야


김태형
생각해보니까 내가 여보 모습을 따질 필요가 없어.


김태형
늘 한결같이 예쁘잖아?


정여주
태형씨.



정여주
늘 그래왔지만..


정여주
오늘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김태형
그런가_



김태형
자기한테 뽀뽀받았잖아_


_그 말을 끝으로, 일어서더니 홀로 빙그르르_ 제자리에서 도는 태형이다.


정여주
...뭐해요?

_그런 태형의 행동이 당황스러운 여주고.



김태형
여주의 뽀뽀는-


김태형
태형이를 춤추게 한다..!!!

_뒤뚱뒤뚱, 여주가 보라는 듯 서우도 안 부리는 재롱을 분출하시는 서우 아버님.



정여주
풉_ 그게 뭐예요..ㅎㅋ



김서우
압빠.

_한창 달달할 때 즈음, 둘 사이의 대화에 침입하는(?) 서우의 한 마디.



김태형
멈칫-] 왜?


김서우
압빠가 넘모 시끄러워서 뽀로로가 안 들리자나.






<시험기간에 텐션 오른 망개망개씌입니다, 하하. 영혼이 반쯤 가출해서요.. 제 영혼 보신 분은 댓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도대체 이게 글이긴 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안해요..

저를 용서하지 마세요... 저는 지금..살짝 맛탱이가 가버렸어요.. 독자님들 제 이런 모습 처음 보시죠.. 알아요,.. 네... 빠지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다음 화가 늦게 나오게 되면...음...저를 탓하십시오..😭>

<네, 이상 지나가던 나그네였습니다. 계속 지나갈게요>



<사랑합니다🤍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