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會愛你,非常愛你。
第 73 集 ° 特邀味噌湯



" 여기에서 쉬고 계세요 "



정여주
ㅈ...저....


정여주
서우 옆에 같이 있으면 안될까요...?


" 안돼요 "

" 김쌤이 말하시잖아요 "


정여주
.....후우 ,


" .... 쉬고 계세요 "

" 아이 깨어났다는 소식 들리면 전해드릴게요 "



정여주
....알았어요


드르르륵-]

탁-]



_여주는 침대에 앉았다가 , 일어나서 병실을 돌아다녔다가를 반복한다.

_불안한지 , 한 손가락의 손톱을 뜯으며 .






김태형
제발.....

_여전히 서우의 손을 꼭 잡고 있는 태형이가 힘없이 말을 내뱉는다.



삑 - 삑 - 삑 - 삑 -


_정상적인 심장 박동 소리에 , 고개를 드는 태형.



김태형
ㅅ...서우야....





김서우



김서우
압...빠...?


스윽-]



김태형
ㅇ.....어..... 서우야.....,


김서우
흐흫....


김서우
압빠 보고 시퍼써 _


김서우
긍데....


김서우
이고는 모야 ,


_링거 선을 가리키며 눈을 크게 뜨는 서우.


김태형
....아무것도 아니야 ㅎ

_태형이는 서우의 머리를 쓸어넘겨준다.


탁 , 타닥-]



정여주
ㅅ...서우야!!!....

_여주는 뛰어서 서우에게로 다가갔다.


정여주
....ㅅ..서우야....

_서우의 볼을 매만지며 다시 재차 확인하는 여주.


김서우
흫ㅎ....왜 울어ㅓ요....

_서우의 볼을 만지는 여주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 작은 손으로 닦아주는 서우.



정여주
안 아파...? 괜찮아....?


김서우
끄덕끄덕-]

_서우는 양 팔을 들며 말한다


김서우
써우 튼튼한데에 -ㅎ



김서우
움마랑 압빠는 왜 이렇게 걱졍을 하지이 -


_서우의 말에 , 싱긋 웃으며 서우를 안는 여주.


정여주
진짜 너무 고마워... 서우야....


정여주
이제 내가 너 꼭 데리고 다닐게....


김서우
끄럼 , 끄럼 !


김서우
써우는 움마한테 꼭 붙어다녀야지이



_그런 둘의 모습을 보며 , 뒤에서 싱긋 . 웃는 태형이다.




#에필로그



양미소
서우는 아직도 자ㄴ....

_통화를 마치고 온 미소가 소파를 확인한다.



양미소
....뭐야?


양미소
오빠 -!!!


양미소
오빠 ?!


.....



양미소
어딜 간 거야 ?!


양미소
설마.....


양미소
김서우 데리고 ....!


_폰을 소파 위로 던지며 헛웃음을 짓는 미소.



띵동띵동-]

쾅쾅쾅-]



양미소
...누구야 ,


철컥-]



양미소
누구세ㅇ....



까까누나들
싱긋-] 안녕 , 미소된장국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