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會愛你,非常愛你。
第97集 ° 又一人



_피식 , 웃음을 짓더니 여주에게 옷들을 내미는 태형.




정여주
....안 나가요 ...?


김태형
나가야되나 ?


정여주
.....미쳤나봐.....


정여주
나 옷 입어야돼요 ,


김태형
알았어 , 나가있을게 ㅎ




김서우
움마는 일어나써?


김태형
응 , 이제 곧 나올거야 ㅎ



김태형
서우 이제 - 어린이집 가려면 ,


김서우
오늘으은 토요일ㄹ.... 일요일.... 월료일....


김서우
2일 남았써 !


김태형
그래?


김태형
그럼 이제 아빠 얼굴 오래 못 보는거야?


김서우
웅

_단호한 서우에 , 머쓱한 태형.


김서우
움마는 오래 못 봐서어 아쉽따....


김태형
아빠는 ..!?


김서우
안 아쉽따 흫헤


김태형
....쳇 ,



김서우
우헤헤헤


김서우
압빠 ,


김서우
나 배고파아


김태형
쳇 , 보고싶지도 않을 아빠한테 배고프다하지말고-


김태형
서우 혼자서 밥 먹어 -


김서우
으이꼬 ! 또 삐쪄꾸나?


김태형
....허어 ,


김태형
그래 또 삐졌다 -


김서우
절레절레-] 말이 안 통한다니깐..


철컥-]


풀썩-]


정여주
후으......


김서우
움마 !


_바닥에 앉아있던 서우가 ,

_소파에 착석한 여주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여주의 무릎에 앉는다.



정여주
!.....

_서우가 워낙 퐁 , 뛰며 앉길래 그 반동으로 허리에 충격이 가해진거랄까...

_안 그래도 아파죽겠는 허리가 일시적으로 더 아파진거지.


정여주
ㅎ....서우 잘... 잤어?


김서우
우웅 , 잘 자써요


_자연스레 여주의 옆에 앉는 태형.

_태형은 한 팔로 여주의 허리를 감싸안는다.


정여주
힐끗-]


김서우
움마 , 압빠가 써우 배고픈데에 밥 안 준대애


정여주
와.... 못됐네 , 서우 아빠 -?


김서우
그르니까 !!


김태형
피식-]


김태형
못 됐으니까 오늘 한 번 ㄷ....읍

_태형의 입을 손으로 꽉 막아버린 여주.


정여주
....그만해요 , 진짜 ^^


김태형
헤헤-]


김서우
압빠아 - 밥 밥 밥 밥 줘어


정여주
안되겠네 ,

_한 손으로 허리를 짚으며 일어난 여주가 부엌으로 향한다.


정여주
엄마가 밥 해줄게 , 아빠 꺼 빼고 둘이서 먹자-


김서우
흐흫 좋아요오



_의자에 앉아서 가만히 있는 서우.


_여주를 따라 부엌에 온 태형이가 여주를 안는다.


정여주
으응... 비켜요 -


김태형
여주도 앉아있어 , 내가 할게


_그러곤 여주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김태형
소곤소곤-] 허리 많이 아프다며 ,



정여주
.....그게 누구 때문인데요 _


김태형
싱긋-] 앉아있어 , 서우랑 .


쪽-]

_여주에게 가볍게 입을 맞추는 태형 .


김태형
삐진거야 ?ㅎ


정여주
안 삐졌거든요 -


정여주
그런걸로(?) 삐지는게 더 이상한 사람이지 ...



정여주
그냥 단순히 ....


김태형
아파서?


정여주
.........


김태형
말 안해도 대답 알겠네 ,ㅎ 앉아있어 -



정여주
김태형씨가 풀어줘야지....

_아차 , 아직 태형이는 여주를 안은 채로 있다.


_여주의 말에 , 자신의 품에서 여주를 풀어주는 태형이다.



정여주
후으 .....


_여주가 자리에 앉자 , 서우를 보며 말하는 태형.


김태형
서우야 ,


김서우
웅?



김태형
동생 한 명으로 되겠어?



정여주
!?.......







여러분 있잖아요 -

말해줄 게 하나 있어요 😁


저 요즘 뒤늦게 정주행하고 빠져버린 작인데,


글쎄... 채융이랑 ,

저 실친이였어요옥 !!!!!!!😀


대박이져... 예에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이런 대작가가 있을 줄이야... 상상이라도 했겠냐구요


TMI : 같은반이었다죠


참참 , 사담이 길어졌군요

암튼 , 저 작을 재밌게 보는 중입니다 :)

융기씨의 반전 매력에 힐링 되니 , 시간 날 때 한 번씩 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추천한다구요 헤헤


++ 좋은 하루 되세요오옹😁